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기종)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제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종 협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합천군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국제교류협의회가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