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별정우체국중앙회 전남도회(도회장 윤철성)는 지난 12일 전남지방우정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별정우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30여 명에게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과 ‘소림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제21회를 포함해 지난 21년간 '장학금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광주·전남지역 115개 별정우체국 500여 명 직원들이 매년 모금한 성금으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장학금은 624명에게 2억 4,370만 원, 사랑의 쌀 1,230포(20㎏) 7,400만 원, 사랑의 성금 7,600만 원 등 총 3억 9,3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윤철성 도회장은 “별정우체국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직원들이 이웃 돕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농어촌 소외지역 주민에게 도시지역과 동일한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61년 특별법으로 도입된 제도로 지난 65년간 소외된 농어촌 지역을 지키며 보편적 우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뉴스출처 : 전남지방우정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