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법률 전문가의 강의와 사례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사안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2026년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36명)은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상담전문가, 지역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으며, 26. 3월부터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으로 학교폭력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변호사인 송슬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학교폭력의 정의와 범위 △학교폭력심의 질문방법(열린질문)△사례연습 등 학교폭력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실제 사례 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감 있는 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진천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