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조생종)과 새청무(중만생종)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따라서 합천군은 지역에 맞는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시범재배를 통해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품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