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 또는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으로도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