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12일 MBC컨벤션 앞에서 ‘2026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경쟁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체육인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