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7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창업 예정자, 3개사) △초기(도내 창업 3년 미만, 8개사) △성장(도내외 창업 3년 이상, 9개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은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3월 6일까지다. 초기 및 성장 분야 신청 기업은 기업 정보 확인을 위해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등록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 시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서류 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경상남도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세부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투어라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