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앞선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이번 대회도 현장에서 ‘경남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 등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