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9일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엄마의 시간여행’은 2025년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연계해 전문성을 접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강좌는 대전보건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엄마 공감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피부톤에 맞는 립밤과 쿠션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퍼스널컬러 진단은 홍진주 박사,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이명희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어진 공감 토크 시간에는 박금남 충남대학교 교수가 함께해 육아와 경력단절 고민을 나누며 전문성과 공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엄마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에게도 삶의 균형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엄마의 시간여행’은 오는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미성년 자녀를 둔 관내 청년엄마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