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8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핵심 위치에 있는 중간관리자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인지 캠퍼스 그룹의 손창훈 사업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 기술과 성과를 이끌어 내는 원온원 미팅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업무 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이 확산되고, 나아가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세대와 직급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중간관리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