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장기요양협회 (회장 유은영)은 6월 23일(금), 6월 24일(토) 양일간 2023년 제1회 동해시사회복지시설종사자 ‘소통과 화합체 축제’(소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상호간의 친목과 심신의 건강증진 및 유대감을 형성하고, 동해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강릉영동대학교 최청숙 교수의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웃음치료, 가죽공예체험 프로그램 등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교류와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참석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은영 회장은 “동해시장기요양협회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서 동해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