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단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으로
소방안전돌봄서비스 나서
○ 공단소방서(서장 박태선)는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을 통해 안전한 집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번 시책은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을 통해 주택화재 피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 예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방 천장 부분에 설치된 자동확산소화기는 주위온도가 72℃ 이상이 되면 소화 약제를 분사해 화재를 진압한다.
○ 이에 소방서는 7월 12일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주방화재용 자동확산소화기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 등 45세대에 보급하고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화재확산 방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이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한다”며“안전사각지대에 놓이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인천 박병철 기자 bbc0011@ 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