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실행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공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그간의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운영 사례로 녹여내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에서 제안된 중장기 과제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 2026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 행복교육지구 1년 살이(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윤도영) 등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모델인 마을교육포럼 운영(사회적협동조합벌개 사무국장 우상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교통 정책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원당초·수청초·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 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11일 음봉면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2026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ESG경영 추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찾아 감자 파종, 토마토 작업, 당근 수확 등을 지원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새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활동에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직원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음봉면 삼거2리의 감자 농가에서 봄작기 감자 파종과 대파밭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유지원 상임이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며 실질적은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산공업고등학교 도서실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석면 해체 공사로 인해 박스에 보관돼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재배열하는 작업으로,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도서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된 도서를 서가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도서실을 신속히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선도활동에 헌신해 온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밖 생활지도와 유해환경 예방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 12명 가운데 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온 위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위원들은 청소년선도위원회 활동 초기부터 참여해 지속적인 교외생활지도와 캠페인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촉 이후 매년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지역 봉사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난간 등)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 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 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하여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접속 후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 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개방 '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