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서비스업 기업과 지역 근로자, 건설업 종사자를 아우르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제주계정)’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제주계정으로 전환돼 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수행기관으로는 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제주상공회의소·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한국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대면평가와 제주도 보조금심의를 거쳤다. 이번 사업은 관광·서비스업의 질적 성장, 근로자 정착 지원, 건설업 종사자 생계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다.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는 93개 기업을 지원한다. 관광 콘텐츠 개발(40개사), 내일찾기 기업 지원(8개사), 지역자원활용 기업지원(5개사), 로컬크리에이터 지원(10개사), 창업로컬기업 지원(30개사)으로 나뉘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섬을 떠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법인 10개사와 개인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도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성실납세 실천으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 수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법인 10억 원 이상, 개인 1억 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중 업종별로 선정됐다. 법인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코리아㈜, ㈜제주 항공, 제이비우리캐피탈㈜,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롯데관광개발㈜, 한국남부발전㈜남제주빛드림본부, ㈜카카오, ㈜영도갤럭시, 농업법인㈜오설록농장, 한화시스템㈜ 등 10개 기관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임명한(이호MH호텔 대표), 이행철(서귀포열린병원 대표), 김군택(연동365일의원 대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방세 고액·성실 납부로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39명에게 감사서한문도 발송한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제주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및 접수를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기간 구분 없이 3월부터 신청을 할 수 있게 변경됐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며, 방문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는 비대면 신청은 2월에, 방문 신청은 3월 ~ 4월에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구분없이 3월부터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 카카오톡이 발송되어 안내에 따라 모바일 또는 ARS전화 및 농업e지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등록정보 등에 변동사항이 있거나 신규농업인,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임야필지 등록 농업인 등은 읍면동주민센터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82%), 여성 27명(18%)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42%), 50대 46명(31%), 40대 20명(13%), 70대⋅30대⋅20대가 각 7명(4.7%)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주요 해안가에 배치돼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앞서 2025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987톤을 수거·처리 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마약(케타민)을 발견하는 등 공익적 역할도 수행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체계적 수거와 예방 중심 관리로 청정 해양가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내 고용 창출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서귀포시 공무직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21개 분야 34명 규모의 공무직의 신규 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공무직 채용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분야(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6명) ▲환경미화원 분야(4명) ▲청소차량 운전원(4명) ▲상하수도 검침 분야(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1명) ▲가로등 유지·보수(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1명) 등 21개 분야에서 3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중독관리센터·임상병리 검사실 등 보건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고 상수도 시설·공설장사시설 등 시설 분야 및 환경미화 등 환경 분야 공무직을 채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3월 16일 09시부터 3월 20일 18시까지이며,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435개소)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축산악취방제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악취방제단의 역할은 방제차량을 이용한 악취저감제 살포, 사업장 및 인근 지역 순찰과 상시 악취 모니터링, 악취 포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운영 실적을 보면 악취 모니터링 2,650회, 축산악취 방제작업 107회, 악취 포집 37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민원 불편해소에 노력했다. 올해에도 민원 발생지에 저감제를 살포하고 악취 포집을 병행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사업장 주변 순찰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배출행위 감시 및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악취 민원 다발 지역 및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악취 발생 원인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축산악취방제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6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에서 하반기 중 진행되는 개별 공모(IR 데모데이)에 따라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대 3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상반기 모집 대상은 6개팀 내외이며, 모집 공고 및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K-Startup 창업공간플랫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황창연 신부와 함께 만감류 소비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서귀포산 만감류 소비 촉진과 서귀포in정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앞장섰다. 1차 영상(2월 4일)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in정 매출액은 70백만 원 추가 급증했으며, 또한 미래의 감귤 농업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 명예도민이자 54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서귀포시는 2월 3일 면담에서 황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 및 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고, 1차 영상에 이어 감귤농업 교육 현장을 담은 2차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에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서귀포산 만감류(한라봉 등)의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이 담겨 서귀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서귀포시는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된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관광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공사로 일부 시설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KT WIZ 프로야구단, 수원FC 프로축구단 등을 포함해 15개 종목 770팀 1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63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져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종목별 인원은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육상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참여가 이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학부모 동반 방문이 많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유소년 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기존 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 전국우수리틀초청야구대회’를 새롭게 유치해 유소년 대회와 연계한 전지훈련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스포츠패스’를 운영하며 스포츠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하여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5일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이다. 점검반은 과대포장 여부를 확인한 결과,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 5건(가공식품 1건, 제과식품 2건, 완구류 1건, 건강기능식품 1건)을 적발했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아 성적서를 3월 9일까지 제출하도록 포장검사를 명령했다.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지자체에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리배출 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개학과 함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내 공동생활 확대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확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학기 중 발생이 증가하는 호흡기감염병은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등이 있다. 특히 수두의 경우 발진과 수포성 물집이 생기는데 전파력이 강하여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일해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이후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기타 호흡기 감염병 역시 기침이나 비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손씻기 생활화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권장 ▲주기적 실내 환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자제가 필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단체 생활로 감염병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며, 감염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자발적인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나는 걷기 챌린지’는 서귀포보건소·동부·서부보건소 서귀포시 3개 보건소를 협력하여 추진하며 거주지역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는 전월 20일 기준으로 워크온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가 가능하다. 챌린지는 월별 탐나는 걷기 챌린지(총 8회), 탐나는 걷기 배지/메달 챌린지 등 서귀포시민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1일 7천보 기준으로 목표 걸음수 달성 시 탐나는전 5천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관리법”이라며,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챌린지 참여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건강생활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