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관내 거주 청년 여성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특화사업 '청년 미래 도약 프로그램(NEXT HE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청년 여성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과 진로 혼란을 해소하고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년 여성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OPEN 집단상담(구직자로서의 삶 탐구) ▲개인 맞춤형 상담(진로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등) ▲CLOSE 집단상담(직업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탐구) ▲지역 기업 중간관리자와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한편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 설계를 구체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기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명진로직스, ㈜퀵오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도서관 자료실에 빈 CD케이스와 CD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해 가는 이색 팝업 전시 '나의 북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 CD케이스를 나눠주는 이 ‘수상한’ 이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시민 참여형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음악 CD 대신 각기 다른 테마가 적힌 24종의 ‘북플레이리스트 CD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를 골라 빈 CD케이스에 담아가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6년 한 해 동안 자신이 고른 카드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 읽고, 감상평을 적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도서관은 연말에 시민들이 정성껏 채워온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완성된 리스트를 제출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함께 채워나가는 '이달의 북플레이리스트' 코너다. 그 첫 번째 ‘북플레이어’로는 전국 최초 사서직 ‘행정의 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이천시 도서관의'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와 연계한 '오공육공 휴먼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은퇴 세대의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청소년과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멘토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강좌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9일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5월 27일 ▲ 숲 해설가가 되려면?, 6월 24일 ▲일상이 즐거워지는 AI(인공지능) 세상으로 구성되며 줌(ZOOM)수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 접수 기간이 다르며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신청을 받는다. 첫 강좌인 ▲시의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는 4월 29일에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화된 지역공동체 회복과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복지사업인 ‘중리복지마당’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 단월2통 경로당에서 50여 명의 어르신과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업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와 1인 세대 증가, 저출산·고령화로 약화된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복지 회복과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 2026년 중리동 마을복지사업이다. 특히 ‘중리복지마당’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로당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어르신 점심 나눔 행사 ▲복지정보 제공 및 1인 세대 대상 가정방문, 안전용품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6일 공설운동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은퇴세대 힐링심리상담 ‘마음쉼표’ 봉사단 양성교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마음쉼표’ 봉사단은 힐링심리상담을 통해 은퇴세대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시민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활동에 필요한 자격과정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기법까지 접목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총 24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갖춘 재능봉사단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마음쉼표 봉사단은 시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365일 안녕한 이천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원봉사로 확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 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 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이며, 신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만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기존 업소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 업소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제품 공급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기존 업소 중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전자담배만 판매하는 조건으로 2년간 (2026.4.24.~2028.4.23.) 거리 제한 적용이 유예된다. 다만 결격사유가 있거나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하는 경우 지정이 제한된다. 이천시는 누리집, 읍면동 안내, 홍보자료 등을 통해 제도 안내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청각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인해 청력이 저하된 어르신 등 청각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소리 대신 빛으로 신호를 전달해 방문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이는 초인벨을 지원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각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과의 연결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초인종 소리 대신 반짝이는 빛으로 이웃을 맞이하면서 더욱 따뜻한 일상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