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30일 공단 본부에서 'Future ON : AX 2.0 콘퍼런스 ·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단의 AX 2.0 전환 방향과 자체 구축 디지털 플랫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 AI 도구 활용 중심에서 벗어나,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구축·운영하며 업무를 지능화하는 ‘AX 2.0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구현된 프로그램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기획팀장의 AX 2.0 진입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체 구축 프로그램 소개와 쇼케이스존 자유 관람·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에서는 AI 바이브 코딩 기반으로 구축한 WMS(근무관리시스템), 인권침해 및 반부패 행위 모의 신고 훈련 프로그램, AI 민원 응대 훈련 프로그램, BSC 성과 평가시스템, 면접 관리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부스별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인생한컷’ 포토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전동 웃터골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2026년 동인천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진행했다. ‘동인천 건강 첫걸음’은 매월 웃터골에서 진행되는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프로그램이다. 매월 다양한 인지·정서 발달 활동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크로스백 색칠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창의적인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자극을 주고, 동시에 색칠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복주머니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과 같은 건강 체크가 이뤄졌으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재미있는 색칠 활동을 하니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또, 복주머니 크로스백도 받게 돼 더 기분이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순자 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1세대당 1대).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환경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철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행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6~7일 이틀간 관내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과 동인천동·개항동 일대 쪽방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파 대비 합동 현장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인천쪽방상담소’, ‘내일을여는집’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었다. 점검반은 지하철역 주변과 지하도 등을 순찰하며 노숙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쪽방 거주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점검반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무엇보다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유무를 점검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수시 순찰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촌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도 못자리용 인공상토, 이앙기 육묘상자, 개량물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약 16억 원의 사업 예산을 투입해 농자재 구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비율은 사업별 기준단가 대비 ▲못자리용 인공상토 80% ▲개량물꼬 80% ▲이앙기 육묘상자 60%다. 특히, 올해는 벼 재배 농가의 편의를 위해 사업별로 달랐던 신청 기간을 하나로 통합하여 ‘동시 접수 기간(원스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개별 사업 신청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영농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신청 자격 및 접수처는 사업별로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못자리용 인공상토’는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강화군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1ha당 20ℓ 기준 65포(40ℓ 기준 32포)까지다. ‘이앙기 육묘상자’와 ‘개량물꼬’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자연사박물관 공간을 찾아라'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4일, 2월 7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13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화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7종 생물을 직접 색칠하면 미디어아트로 표출된다. 라이브스케치 체험은 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경제청은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AI City)’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운영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학회와 함께 1월 8일 제물포 상상플랫폼에서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현장에 기반한 정책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라는 사업을 연간 30회가량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의 현안을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기 위해 시도하는 첫 행사는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인천학회와 손을 맞잡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도시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는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이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연구원 기윤환 선임연구위원이 “원도심의 워터프런트 도입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인천광역시 조오상 정무조정담당관, 인천광역시 윤희청 관광마이스과장, 인천관광공사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 인천도시공사 안병민 도시재생본부장, 인하대학교 김천권 명예교수, 인천대학교 전찬기 명예교수, 인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 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됐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