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민감사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감사에 참여하여 자체 감사의 기능을 보완하고, 나아가 인천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관점의 감사 기법과 직무 윤리 등에 관한 전문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의 가입 및 활용 안내를 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에 마련되어 시민감사관들 사이의 소통 게시판은 물론, 일반 시민에게 활동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류 공간으로 활용되어 감사 행정의 수용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감사관들께서 각종 감사와 청렴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우리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감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민관협력 학교식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달 중순부터 학교급식 위생 안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인천광역시 안전한 학교급식 민관협력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을 중점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업체 위생 상태를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오염된 식재료가 급식실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며 조리 과정 전반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위생 관리가 미흡해 관계기관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인 ‘2026 다온누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공·사립 유치원 27개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유치원별 교육 환경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치원 자체 인력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교육적 신뢰도를 높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유치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에서는 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과 지역 사회의 환경, 유치원의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녹여낸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운영 유치원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과 공공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10월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 결과와 도출된 우수 사례는 관내 유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천 지역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2026학년도 대학생 온라인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학생 멘토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선발된 중·고등학생 멘티 61명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진로 경험을 안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화상멘토링 시스템을 활용해 전 과정 비대면 실시간 방식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및 규칙 정하기 ▲흥미·강점 탐색 ▲학과 및 전공 탐색 ▲학교생활 설계 ▲실행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하여,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오보현)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2022년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방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주 2회(월·수요일) 과정으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은 웃음과 결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으로 ▶교감하고 웃으며 소통하기 ▶웃음운동 기본 자세 익히기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기본 스텝 익히기 ▶우울증 선별검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에서는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하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을 위한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공수역 수질개선 및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3월 한달간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유량이 부족한 갈수기 특성상 폐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가좌하수처리 구역 내 인쇄회로기판제조업체 98개소에 대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실태 등 사업장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4건 등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구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하여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사용중지, 경고) 및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하여 사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다수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개별 사업장에 대한 꼼꼼한 사전 점검 등을 통한 환경오염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학교 주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및 안전시설물 보강 등 내용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통학로 보행 안전과 환경이 취약한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사업대상지는 석남초, 신현북초, 검암초, 가좌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 주변으로, 금회 통학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인천시 4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연장 1,530m 구간에 폭 1.5m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를 정비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학교별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석남초(보도 신설, L=540m, B=1.5m), ▲신현북초(보도 신설, L=120m, B=1.5m), ▲검암초(보행안전공간 조성, L=610m, B=1.5m), ▲가좌초(보행안전공간 조성, L=260m, B=1.5m) 등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외연수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예산은 인천시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9일~5월4일이며 대상은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기관 종사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난 2023~2025년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 시설은 제외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5~10명씩 팀으로 신청하며 팀원의 80%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해야 한다. 연수 기간은 6월13일~10월4일 중 6박7일 이내이고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단, 일정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3개소 이상 방문은 필수다. 지원금은 개인별 130만원으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연수 참여를 원하는 종사자는 팀 구성 후 연수 신청서와 계획서, 예산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2026_인천/경계의 자리》展이 4월 7일 개막했다. 청년 예술가 14인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하여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생태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차기율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2023~2025년에 이어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작가 14인의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하고 조율했다. 다양한 장르와 표현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