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종목별 운영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교원과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 방식과 과제 내용, 평가 기준,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운영 안내서 개발을 논의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12개로 운영되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가 각각 6종목씩으로 구성되고 두 분과 모두 가죽공예·로보트론조립·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지침서 개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의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윤리관을 확립하고 스마트기기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민간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 전반의 주요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집중 상담과 치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스마트기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사업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청소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센터)이다.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차이와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자 특강, 교원 연수, 공모전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의 서사를 담은 예술작품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여성의 삶·경험·기억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시각예술 전시기획을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여성의 서사를 다층적으로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창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미술·서예·사진·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서사’를 담은 전시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로, 성별·지역·나이 제한은 없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작가 및 예술단체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여성예술인과 청년 여성작가,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매년 2~3회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에 등록기준지나 주소를 둔 경력보유 여성예술인 및 예술단체 또는 39세 미만의 청년 여성작가로, 미술, 서예, 사진,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전문예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대관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올해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연대경제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축으로 키우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경제활동을 뜻한다. 제주도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등 이를 제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5일 오후 호텔 시리우스에서 ‘지역의 힘으로 세상을 활력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에 발맞춰, 제주형 기본사회 구상과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세상을 바꾸는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사회연대경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한주 이사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를 ‘기본사회’의 뿌리로 정의했다. 이 이사장은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단순히 적당히 보호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보호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며 “이러한 인권과 기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로했다. 배태미 제주보훈청장과 효성전자(대표 박진우)는 5일 제주시 화북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모 씨(83)와 무공수훈자 유족 한모 씨(79) 가구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구를 찾아 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청과 효성전자는 떡국떡, 사골곰탕, 선물세트, 전기매트, 보리간식세트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박진우 효성전자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 일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배태미 청장은 “설을 맞아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봉사단체, 민간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보훈’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이 12년 만에 사무분담 협약을 전면 개정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간 사무분담 및 사무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협업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91조에 근거해 국가경찰인 제주경찰청과 전국 유일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경찰조직인 제주자치경찰단 간 사무분담과 협력체계를 규정하는 법정 협약으로, 2006년 최초 체결 이후 2014년 개정된 협약을 12년 만에 전면 개정하는 것이다. 개정 협약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제주형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국가·자치경찰이 공동 책임기관으로서 지역 안전을 함께 담당하는 협업 구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제주자치경찰단의 활동 목표를 지역안전지수 향상, 관광치안 강화,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구체화하고, 중점 수행 사무도 기존 ‘장소(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의료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도민 중심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와 의료원, 전문가가 함께하는‘재정안정화 공동 전담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4일 킥오프회의를 열고 TF 운영 방식과 핵심 과제, 향후 논의 의제와 역할 분담 등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지방의료원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제주도는 지난해 8월부터 의료원별 경영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도와 의료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공동 TF 구성으로 구체화됐다. 이번 TF는 재정 안정화와 함께 의료원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와 의료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향후 다른 지역에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TF는 도, 지방의료원, 외부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회의를 원칙으로 운영되고, 지역주민 대표와 노조 대표도 각 2명씩 참여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방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우주 해커톤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주도는 4일 오후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위성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새로운 우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개 팀과 7주간의 RISE·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를 수료한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지난 2일부터 무박 2일간 AWS의 클라우드 자원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 솔루션 ▲생활·산업 밀착형 위성 서비스 ▲미래 우주산업 확장 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치열한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자스팔 졸(Jaspal Johl) AWS 상무,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 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조사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5일부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는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신규농업인 및 선도농가다. 연수생은 희망하는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연수생에게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연수생 자격조건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4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전국 자치경찰제 2028년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4번) ‘경찰의 중립성 확보 및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해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년간 자치경찰을 운영해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 운영 지역 선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제도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을 구성했으며, 제주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운영체계(안) 마련, 중앙부처 및 국회 협의 등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 전면 실시 대비 제주 자치경찰 조직, 사무, 인력, 예산, 청사, 제도 등 사안별 계획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시범 운영 지역 선정에서 전면 시행까지의 준비 작업을 공동으로 협력해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 이원화 관련 모델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