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에서도 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 총 40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정치권과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 병)에게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정동영 장관과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 사업의 ‘전북’ 지정에 따라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중된 전주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의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의 첫 관문에서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이용객에 전달하고 전주 도서관여행과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 외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시·도 통합에 상응하는 완주-전주 통합지원과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일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한편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지난해 군정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군정 목표와 비전,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전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설명회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속도감있게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군정 설명회에서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져 온 주요 군정사업과 추진성과, 처리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올해 예산 운영방향과 역점 추진사업, 향후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임실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특히,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설명사업으로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후 본격 추진중인 섬진강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건립, 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7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3동과 효자4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연두순방은 각 동별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의 현장 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우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생활 속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우 시장은 삼천3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센터 지하 프로그램실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주시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우 시장은 양로원과 경로당을 방문해 전주시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시장은 이어 오후시간대 진행된 효자4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생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의회는 27일 전주향교 전·현직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 유교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에서 향교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전주향교 제31대 강성수 전교와 제19대 유도회 최귀호 회장이 참석해 전주향교의 운영 현황과 전통문화 보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주향교는 전통문화 교육의 거점”이라며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청소년 인성교육,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오늘 간담회를 기점으로 의회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전주향교는 전주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통이 현재와 만나 시민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의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1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바이오 소재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 중심의 청사진 마련으로 기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본격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원광대학교, 식용 곤충 전문기업 OMO, 한미화장품,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지역 농가 등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설계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소재 생산을 목표로 하며, 전처리·가공센터 규모와 남원만의 특화 아이템 설정에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또한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체적인 방향을 보완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출연기관인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거점 단지를 단순 원료 생산을 넘어 바이오산업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소재 개발, 메디케어 소재 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업 연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곤충산업 거점 단지가 들어설 남원(사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의회는 27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순창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인구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과 투명한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의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순창군의회는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군정 추진 계획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한 축으로 묶은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및 외국인 정책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전북경제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를 맡은 오영택 (사)전북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용역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완주군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여건 분석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가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총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읍면동 신년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대화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신년대화 행사장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 그리고 시정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특히 작년 신년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행정의 신뢰를 높였으며, 실제 개선된 사례를 공유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행사방식 ‘격식을 줄이고 편안한 분위기’,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사 진행순서 조정’ 등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분위기로 개선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의 발전은 오롯이 시민의 참여와 협력 위에서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