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을 본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순영 교육행정과장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은 지난해 취업 성공 수기집 ‘꿈의 날개를 달고’를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교사와 보호자의 지도 경험 등을 담아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진로 탐색 지원, 직업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추진됐다. 수기집에는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11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11명 그리고 이를 지도한 교사 1명의 이야기까지 총 23편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취업 성공 사례에는 총 5개 분야 11명의 졸업생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제주도청 기계직 공무원·해병대 군무원 등 공공·공직 분야와 현대그린푸드·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 등 민간 기업 취업, 해군 부사관 합격 사례를 비롯해 재학생의 취업 준비 과정과 교사의 지도 경험까지 함께 담았다. 수기집은 총 3개 파트로 구성해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과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의 상담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학교상담 리더’가 자문단에 합류해 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도교육청 전문상담 인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외부 상담 전문가인 강은숙 경청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임영선 이화마음소리상담센터 소장도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단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모든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상담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시 자문, 1 대 1 자문, 학교 방문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상담 전문가는 학교 방문 자문 요청 시 현장을 직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의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사례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이며 기록과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관리 절차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는 ‘교육복지 생성형 활용 실무 기초과정’을 주제로 학교 현장 통합사례관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교육복지 특화 챗봇 활용법 등 교육복지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원 96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학년부장, 학적 담당 교사 등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학교생활기록부 학교 방문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기록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026 현장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과 상담(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 학교별 자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작성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족 구성원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고무신 다육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영 ㈜꽃섬 대표와 함께 그림책‘고무신 기차’를 읽고 고무신을 활용해 다육 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으로 회차별 10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연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교내 도서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기초학력평가 운영 방안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 소통 전용 플랫폼’ 활용 교육에서는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가정통신문 등 주요 학사 정보의 신속한 전달 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역량을 높였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효율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다, 견디다, 살아가다 :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현대사회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구용 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철학, 현대사회 문제를 철학적 시각에서 분석해 온 철학자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박구용 교수는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 현안을 철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2025), 『자유의 폭력』(2022) 등이 있으며 민주주의, 시민사회, 현대 정치철학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원인을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먹깨비’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선착순 350명씩 총 700명에게 3,000원 배달비 쿠폰을 지원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750건씩 하루 총 1,500건의 쿠폰이 발행된다.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이용자가 배달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쿠폰 제공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캐시백, 단골 캐시백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깨비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상생 협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제주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축제장 광장에서 ‘제주 등불, 희망의 여정’ 개막식이 열리며 2026 제주 들불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됐다. 제주 들불축제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겨우내 묵은 풀을 태워 새 풀이 돋아나게 하던 제주 선조들의 목축 풍습에서 유래했다. 자연과 공존하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찾는 제주 대표 축제다. ▲ 사진촬영=신유철 기자// 등불점화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리고있는 제주 들불 축제 달집태우기 행사장 올해 행사는 ‘새봄, 새희망’을 주제로 환경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의미를 담았다. 들불이 타오른 자리에서 새로운 생명을 심는 상징적 행위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전야 공연에서는 제주 해리티지 시니어 패션쇼와 제주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주시 김완근 시장의 등불 점화를 시작으로 횃불 퍼레이드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사진촬영=신유철 기자// 제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