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운영했다. ‘반딧불 지원단’은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관내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되어, ‘작은 빛이 모여 어둠을 밝히듯 교사들의 연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세심하게 돕고 밀착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실무 조직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과 역할에 따라 구성된 3개 팀(초등, 중·고등, 컨설팅)을 중심으로 팀별 역할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초등) 진로연계교육 자료 제작 및 교사 역량강화 연수 ▲(중·고등)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 및 신규 교사 맞춤형 안내 ▲(컨설팅)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교 대상 현장 맞춤형 대면 컨설팅 및 우수 사례 발굴·공유 등이다. 특히 협의회는 교육청과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여, 기관 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기반을 다졌다. 협의회에 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지역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구,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고(바이오 분야)와 재능고(피지컬AI제조 분야)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지·산·학·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반도체, 항공, 물류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3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 학교에서는‘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하여 논술·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후·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1~2학년)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1~6학년)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원)을 지원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의지를 고취하고 정서적 함양을 돕기 위한 ‘공연예술 체험을 통한 성장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에 대한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 같이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협력적 태도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청소년들이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직업군에 관심을 두고 진로 설계를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학산 생활 문화센터 학산소극장에서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 ‘2026년 학산 가족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학산 가족 음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을 비롯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무대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의 공연 ‘어쩌다 마주친 작은 음악 축제 '어쩌다 카니발'’로 꾸며진다. ‘신나는 섬’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더블베이스, 퍼커션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해 온 팀이다. 특히 ‘망원동 로마니’, ‘아침부터 카니발이야’ 등 밴드 고유의 색깔이 담긴 곡들과 함께 ‘리멤버 미’, ‘에델바이스’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리 축제와 같은 이국적이고 동화적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1인가구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완성된 요리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관계 중심형’ 자조모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저속노화’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후무스샐러드 ▲당근주키니스프 등의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강화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온(on) 쿡&톡’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유기지 동구청년21과의 협력사업으로 운영되어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 측면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들과 함께 더 행복해지는 동행으로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 자모원(원장 이미선)은 지난 3일 센터에서 비혼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4세 이하 비혼모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 자모원 입소 청소년에게 심리·정서 지원과 사례관리, 학업 및 진로 지원이 제공되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통합서비스 제공에도 양기관이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중구 내륙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구역 개편 이후에도 지역 청소년에게 연속성 있는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비혼모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응급구조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동구청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인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서류를 우편 제출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이나 산업·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 기업 또는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납부 기한 연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