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지방정부-산업체-대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개학에 대비하여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교시설공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공사를 진행한 22개교를 대상으로 공사 마무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개학 전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완료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행정지원국장과 시설지원과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학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화재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와 더불어 노무자에 대한 임금 체불 문제 등 부당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사에 철저한 공사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교실 증축 공사를 진행한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신학기부터 새로운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안지구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학생 수용 문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동부 관내 초등 교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본격 추진하여,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내 수업 공유–일상 수업 나눔–자기 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를 중심으로,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자율적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자율장학 체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나눔과 성찰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돕고, 지구별 자율장학은 중심학교·협력학교·적용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와 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실 수업 개선, 학급 운영, 학교 운영,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은 학교와 교원의 요구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대전추모공원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설맞이 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녀안심협의회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12개 단체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요 도로변의 낙엽을 치우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활용해 불법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지역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최희숙 동장은“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등·중학생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위한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반별 10차시로 진행된다. 독서 수준을 고려해 도서관별 △초등 1~2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 △초등 3~5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 △중등 1~3학년(둔산) 반을 나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이끈다. 과학과 진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미래산업에 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강좌별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월평·어린이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순회사서가 배치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순회사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과 전문가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순회사서 배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독서 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디지털 창작 역량 향상 및 독서 콘텐츠 제작 경험 제공을 위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미디어 창작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촬영·편집·디지털 드로잉·메이킹 활동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대상‘3D펜 클래스’(3.22.~3.29. 매주 일 14:00~15:30, 2회)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아이패드 드로잉(프로크리에이트)’(3.28.~4.18. 매주 토 14:00~15:30, 4회) △성인 대상 ‘도서관에서 배우는 영상편집(프리미어프로)’(3.3.~3.24. 매주 화 14:00~15:30, 4회) △주민 대상 ‘미디어창작실 실전 사용법’(3.10.~3.17. 매주 화 16:00~17:30, 2회) 등이다. 모집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행사·강좌 신청’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 지원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기억푸른학교는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선택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공예·미술·음악·생활 댄스·사진·건강 등 13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인지 특성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강좌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재능 기부 방식으로 동참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치매 예방 교육과는 달리 예술․여가․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씩 주 3회(화, 수, 목) 운영된다. 서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은 전화 또는 센터 방문을 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지만, 마감 시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동행학교’와 ‘기억이음학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기억청춘학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3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교육은 △기후 변화와 기후 위기 이해 △탄소중립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탄소중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구 통합예약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개소를 선착순 접수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의실에서 협회 관계자 및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를 운영해 왔다. 기업체 대표를 강사로 섭외해 건축 전공생들에게 설계·시공·구조 등 분야별 강연 및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더욱 체계적인 과정을 꾸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 측은 기업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학교 측은 지난 5년간 다른 링크(Linc)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을 진행한 사례도 있음을 예로 들며, 학생들이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끔 자격증 취득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