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4월 9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컨설턴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2026년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턴트 위촉식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컨설팅 운영 안내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컨설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인 조영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2026년 제도 추진 방향 및 주요 개정사항 ▲대상사업 선정 컨설팅 전략 ▲인천광역시 정책개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 시간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컨설턴트 간 네 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실행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10일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회와의 면담을 갖고,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4월 20일 공포 예정인 '인천광역시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의 제정을 계기로 참사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겪어온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인현동 화재참사는 인천 시민 모두의 아픔이자 기억해야 할 교훈”이라며, “유족분들의 깊은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희생자 명예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모사업과 피해자 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유족회는 이번 면담에서 참사의 경위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사회적 교훈으로 남기기 위한 백서 발간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사건의 의미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희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8개 수행기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의회는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의원, 한성민 의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수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회비 전달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대응 등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현주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연수구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더불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선 촉구(기형서 의원) ▲경계의 생명과 함께 걷는 법(윤혜영 의원) 이상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소관 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고 ▲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2건, 규칙안 1건) ▲기획복지위원회 5건(조례안 2건, 보고안 3건) ▲자치도시위원회 9건(조례안 6건, 보고안 3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심사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37억 원이 증액된 9,62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산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법성을 지적하며 부대의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지난 4월 9일,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노래자랑은 당일 우천으로 인해 인천지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내원자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촬영은 협회 이전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부 내부 촬영과 인터뷰, 노래자랑이 함께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쾌적한 검진환경과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비로 인해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된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정보화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전산장비 100점을 무상으로 기증하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특단이 기증한 물품은 데스크톱 36대, 노트북 14대, 모니터 13대, 프린터 25대 등 총 100점으로,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이용에 문제가 없는 물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기증한 물품은 수리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 계층에 지원돼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적 자립 계기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이번 기회로 소외계층 재활 자립 및 자원 재순환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