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 함양지리산 풍경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거연정부터 천왕봉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함양만의 독보적인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웰니스 관광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함양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풍경길’ 분위기로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지리산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은 물론, 풍경길 향을 담은 고체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2026년 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 풍경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라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경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거제 개체굴 생산업체에서 전세계 프랑스 세프 명장 180명을 대상으로 개체굴 종자시설 견학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MCF) 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미식 전문가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체굴 종자 생산시설과 청정 해역 기반 양식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선 개체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일부 셰프들은 현장에서 유통 가능성을 문의하고, 국제 식자재 콘테스트 및 미식 행사에 경남 개체굴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도는 이번 행사가 세계 미식계를 대상으로 한 ‘현장 검증형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셰프 명장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억 9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5개 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분야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은 김해시 소재 16개 면동과 부산시 강서구, 사하구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경남도는 공항 소음 문제 해결을 ‘지역 상생’의 관점으로 접근해 왔으며, 지난해 선정된 2건(총 1억 7천만 원, ‘뚜르드 가야’, ‘진로 탐색 체험’)에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문화·복지·경제 분야 프로그램 중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주민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 선정된 사업은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8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상남도 AI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AI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AI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 기술 고도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한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사업 참여 기업인 ㈜대형네트웍스와 ㈜뎁스가 지역 AI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네트웍스는 온라인 O2O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이즈업(IsUp)’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 이즈업은 전통적인 종이 전단지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과 중대형 마트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판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QR/NFC 기반 스마트오더 플랫폼’이다. 이즈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입 절차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즉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전문 수행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에서 커피와 간편식 농․수 특산물 제조 판매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천시니어클럽의 대표적인 공동체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커피를 제조, 판매하는 카페온을 비롯하여 오란다 과자를 제조하는 사천애(청춘과자방), 건어물을 소포장 판매하는 사천애건어물, 공기정화식물을 재배하여 유통하는 새싹푸르미 등 총 8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노을휴게소는 지난해 11월 용현면 국도 3호선변에 문을 연 이후 ‘노을카페온’, ‘사천애건어물’, ‘실버방앗간’ 등 3개의 공동체사업장이 한 공간에서 조성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복합 휴게·소통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은 노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전용 쉼터 공간 제공, 시니어 특산품 상품화 등 초고령 100세 시대에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필요성과 일자리 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맞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지역 내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 지시에 따른 후속 행정 조치이다. 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3월 중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공원과 산림 내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월(1차), 6월(2차)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평상과 그늘막, 가설건축물, 데크, 적치물 방치, 불법 경작 및 형질변경 등이 조사 대상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10일 이내)와 2차(5일 이내)의 계고를 통해 최대 15일 안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평상·그늘막 등을 이용한 자릿세 징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안내와 함께 현장 중심의 1:1 진입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로컬브랜드 창업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교육, 전문가 코칭,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설명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실제 창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기반 브랜드 구축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크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가 지방세 체납 안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기존 종이 고지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 수령이 어렵고, 분실이나 사생활 노출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이사나 이직으로 거소지 이전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 특성상 종이 안내문은 오배송되거나 방치되어 체납이 장기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사천시는 이러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앱을 통해 체납 내역이 발송된다. 시민들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체납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납부까지 마칠 수 있어 납세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종이 사용량을 줄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360만 원으로 강사료, 학습매니저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학습자 모집, 출석 관리, 강사 보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하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천포농협(조합장 김태현)은 지난 20일 향촌동 봉황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8일 개최될 제16회 향촌동민 건강걷기행사인 봉황천 달빛산책을 앞두고, 걷기 코스를 중점으로 정비하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삼천포농협 직원 및 이사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현 조합장은 “향촌동의 소중한 자산인 봉황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수 향촌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해서 봉황천을 단장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