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추진 중인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는 ‘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원관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 공연을 개최해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영화음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구성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자 했다. 공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객은 공연 내내 집중도 높은 반응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했다. 현장에서는 곡마다 해설이 함께 제공돼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됐다. 각 곡은 웅장한 선율과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익숙한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고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천운스님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울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환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부인 박주영 여사가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박 여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배식과 안내를 맡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오전 11시 이전부터 많은 어르신이 찾았으며, 준비된 500인분의 울면이 모두 소진됐다. 박 여사는 “휴일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주신 천운스님과 민주평통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운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전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진접읍 어울림협의체’ 소속 19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진접읍 내 19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인도와 교통섬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맡아 관리하는 ‘책임 구역제’를 도입했다. 각 단체는 지정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평내동(동장 이태원)이 평내동 자율방재단(단장 송영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활동 개시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등산객 대상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등산로 입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해, 낙석 및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송영자 자율방재단장은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더욱 커져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한 평내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이번 산불 예방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