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탄광이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모두 폐광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젝트인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광부의 손으로 직접 쓴 ‘도계 생활사’ … ‘광부자서전’ 아카이브 구축 지난해 진행된 ‘도계광부자서전’은 폐광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도계의 시간을 사람의 목소리로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현직 광부 5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치열한 노동 현장의 생동감과 가족을 향한 헌신, 그리고 탄광과 함께 흐른 삶의 궤적을 자서전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명의 구술기록가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개인의 기억을 사회적 역사로 확장시켰으며, 결과물은 도계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공공 아카이브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연책방 김보연 대표는 “기록을 통해 광부
지난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마벨리에 7층 부페에서 광명사랑나눔회가 지원하는 식구들과 후원자등 50여명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기 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과 푸짐한 선물 잔치를 벌렸다. 광명사랑나눔회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인형을 열심히 뽑기해서 후원해주신분과 가수중 선뜻 기부해주신 분등 다양한 따뜻한 사연들이 넘쳤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양이원영 전)국회의원, 김정호도의원,이재한시의원,재향군인회 이철희회장,해병대전우회 김영현회장, 열린모임광명시민 김춘년회장,이신우 사무국장,한국장애인장학재단 광명지회수석부회장 김양중,부회장 길하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광명사랑나눔회는 2005년 1월에 20여명으로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과 그룹홈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기부 실천을 하는 단체이다. 광명사랑나눔회 박기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공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인사말을 남겼다. 연희택시조합 정동섭조합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 있고 생각하는 송년회이였다"고 소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양대), 세계유산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15시 한경면 조수2리에 위치한 제주옹기마을을 찾아 김성실 장인을 만났다.제주 옹기 만드는걸로 대한명인을 받은 아버지 화담 김청길에 이어 아들도 2대째 대한명인을 작년에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받았다. 일반적으로 다른곳에는 현무암으로 도자기를 만들지만 제주도는 화산 황토랑 화산재가 섞여서 만든다. 가장큰 특징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도 제주 옹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육지의 옹기는 거의 대부분 유약을 발라야 하는데 제주 옹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약처리가 되서 그릇이나 항아리로 쓸 수 있다. 유약은 반짝거리는 일종의 코팅제이다. 다른 지역 옹기는 낮은 온도에서도 구워지지만 유약을 아예 않쓰는 제주 옹기는 1,200도 이상에서 그대로 구워져 자연의 그 순수한 그릇이다.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제주 옹기는 모든 색깔과 무늬는 불이 만든다. .그래서 눈에 피로하지 않고 은은한 자연의 색깔이 그대로 구워져서 나온다.항아리 하나에도 인위적이지 않고 그냥 불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낸 무늬색이다. 기계처럼 똑같이 만드는게는 불가능합니다." 제일 곤란한 게 세트로 맞춰달라는 것이다.맘에 드는 걸 골라서 가야한다.딱 세트로 만
지난 2025년 1월 13일 (화요일) 제주시 일주동로 293-1 (삼양3동)에 위치한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을 만났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이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을 방문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3동 한라마을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고려 후기 제주판관 김구의 공적비가 서있다. '돌 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에는 "경작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집집마다 돌담을 쌓아 두르도록 하여 이렇게 새로 쌓은 밭담과 집의 울담으로 땅의 경계 표시가 되어 서로 갈등을 없애 주었고 소와 말의 침입으로 농작물이나 울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돌담의 역할은 방풍의 구실로 풍다로 인한 바람의 피해를 피하게되었고 돌의 처리 방법으로 농토가 넓어지는 효과등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1234년 24세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5년간 재임 하는 동안 많은 선정을 베푸신 가운데 특히 돌문화의 은인 으로서 역사에 기록되고 칭송 받는 어른이시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68세에 생을 마감 하셨는데 조정에서는 시호 문정을 내리고 도동서원에 배향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탐라지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좌로부터
국내 대표 겨울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태백시는 지난 9일, 축제 주 무대인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날 점검에는 태백시문화재단과 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의 핵심인 대형 눈조각 설치 구간과 인공제설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행사장 전반의 시설 배치와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안전’에 방점을 찍었다.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이 안전하게 확보되었는지, 안전시설물은 적재적소에 설치되었는지 등을 확인했으며, 화장실 및 쉼터 등 편의시설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태백산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태백산의 웅장한 겨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화려한 눈조각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을 상징하는 겨울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했다. 제주자원봉사협의회 회장 고태언은 "제주에서 멋진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힘찬 격려사를 해주셨다. 임명장을 수락한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전국 지회에 모범이 되고 모슬포 주민들과 함께 겸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 건물로, 지난
- 대한노인회제주지회연합회 사무실을 방문 (좌측부터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회장,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대한노인회 제주시 연합회 김인순회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김동현기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을 위한 서귀포시 모슬포 마을 주민들과 함께 5명의 준비 위원을 구성하였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경로당에 방문해 발대식에 초대하는 경로당 소속 윤효순회원 하모3리 윤효순주민은 이번 마을 주민을 위한 발대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홍보와 준비 사항등을 꼼꼼히 챙겼다. 행사장소를 경로당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마을과 가까운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식당은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근처 연희부페로 예약을 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차로 식당까지 모셔드리기로 했다. 수건 100개를 선물로 준비했는데 경로당 근처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더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게되어 100개를 추가 주문했다. 대정읍사무소에 방문해서 읍장님과 단체장들에게 발대식 행사에 초대를 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단 발족을 알리고 함께 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