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등 상주직원들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심정지로 쓰러진 공항 상주직원의 생명을 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이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부착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1985년부터 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능실에서 근무하고 2018년까지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본인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가능케 했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은퇴 이후 2022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활동 중이다.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30년 넘게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배치된 최신예 3000톤급 경비함정 3019함의 취역에 따라, 경비임무 투입 전 상황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6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중부해경청 주관 취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신규 장비 운용에 따른 안전운항 역량과 각종 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구조, 해상수색, 소화·방수, 기관 문제 해결, 해양오염사고 대응 등 총 16개 훈련 종목으로 구성됐다. 중부해경청은 이번 취역훈련을 통해 항해·기관 특성을 숙지해 함정 안전을 확보하고, 탑재 장비의 성능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실제 현장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조 3019함(태평양 19호)은 서해 북방해역을 담당하는 경비함정으로, 해양주권 수호를 비롯해 인명 및 수색·구조, 해양오염 방제, 화재 진압, 불법 외국선박 단속 등 임무를 수행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해상 치안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3019함은 길이 122.3m, 폭 15m, 최대속력 24노트(시속 약 45km)로, 4기 2축 하이브리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비용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학생·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방학 중 안전취약 분야를 사전 점검해 안전한 방과후‧돌봄 운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내용은 방학 중 방과후‧돌봄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돌봄교실 매식(급‧간식) 위생관리와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돌봄교실을 옮겨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겨울방학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1월 확인조사’와 ‘상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진행되며,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 대상자의 자격 변동 사항을 현행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월 중 진행되는 ‘월별 확인조사’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입수된 65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을 실시되며, 소득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로 재산을 취득한 65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인다. 자격변동 및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되,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함께 진행되는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며, 정기 확인 조사에서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관리하는 절차다. 복지대상 가구의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의 변동사항을 반영한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에 등록된 인적정보와 현재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정보를 상호 비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노후어선 기관 · 장비개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노후화된 선박 안전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인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옹진군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 대청면까지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과 농정시책을 홍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늘려, 농업인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옹진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식량작물 및 소득작물 재배 기술 관련 교재를 자체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현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영농설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보와 신기술을 신속히 제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문화원은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서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134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명→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 ▲카페 ▲청소박사 ▲가좌스토어 ▲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 ▲엄마찬스반찬 ▲도시농업 ▲도시환경정비 ▲서해물류 ▲회오리세차 ▲자원순환 ▲또바기임가공 ▲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 ▲시간제자활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舊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검단구 출범준비단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출범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3국 10과로 확대 개편 됐으며, 검단기획행정국, 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서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서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출범준비단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검단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