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3일 영산강 일대에서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특별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119 수상구조대 운영에 앞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의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주는 영산강 황포돛배 운항 등 수상 관광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름철 119수상구조대가 운영되는 드들강 유원지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난사고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내용은 ▲수난구조 기본 이론(교육) ▲수난구조장비 사용 및 숙달 ▲수난사고 상황별 익수자 구조법 ▲수상구조영법 숙달 등 실체 현장에서 필요한 구조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구조보트 점검과 교육을 병행 진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수난사고가 증가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춘천형 농촌 재생에너지 모델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에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강원도, 한국농어촌공사강원지역본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자립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춘천시 RE100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 100만원을 투입해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 공간들을 차례로 시찰하고 주민들과 만났다. 핵심 시설인 마을발전소는 499.8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약 657MWh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일반 가구 수백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솔바우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다. 발전수익은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 동행택시·우유배달 등 마을복지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에는 19kW 규모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3일 영산강 일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 인구 증가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나주소방서 119구조대원과 나주시 의용소방대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익수자 구조훈련 ▲심폐소생술(CPR) 교육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구조보트를 활용한 수상 구조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요양원 침수 입소자 구조활동과 영산강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구조보트와 드론을 활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경험이 있어,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비 운용 능력과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준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훈련은 구조보트와 드론 등 다양한 장비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간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양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개소하고 농촌 인력 지원체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분야 근로인력 모집과 농가 인력 알선·중개를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주요 작목의 집중 영농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구인·구직 상담, 농작업 일정 관리, 농촌 인력 중개, 인력 수급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며 농촌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체계적인 인력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직원 등이 참석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관계자는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농촌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역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수) 15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지원단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강릉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 ▲홍보 등 단오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와 불법 노점 단속 등 현장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