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과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가정위탁부모 25명이 참석했으며 △가정위탁보호사업, 지원 서비스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 역할 수행에 필요한 양육 지식과 실질적인 돌봄 방법을 배우고, 위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아동복지, 가정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 △위탁가정 선정, 관리 △위탁아동·가정별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화정 충북가정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으며 해외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캄보디아 프놈펜 상수도 관계자 방문에 이어 15일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이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을 찾아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역으로 추진 중인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은 한국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 현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견학에는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현황과 스마트 수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유수율 향상 방안과 블록시스템 구축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앞서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7일 일요일 16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승리로 휴식기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전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의 저력은 빛났다. 지난 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북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승점 1점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다소 주춤했다. 반면 김천상무 역시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와유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중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체류 활동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의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한다. 홍보용 안내 간판,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작은 카페) 등이 포함된 여행자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전기자전거 30대와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동사업인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으로 동진천 일원에 추진된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조명 △수변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결성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수현 군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65명이 합격하며 9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창원·마산·진해 각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꿈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 시는 그동안 ▲ 초·중등 교재 지원 ▲ 고졸 검정고시반 운영 ▲ 기출문제 제공 ▲ 시험 대비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왔다. 특히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전문 강사와 멘토를 배치해 기초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집중 지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과 대학 입시 등 본격적인 진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문화체험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해 합격의 결실을 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