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학생 및 교직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색과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 제공을 통해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은 ▲도서단체대출 책배달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 ▲교과연계 수업도서지원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도서단체대출 책배달’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관의 특색과 수요에 맞는 양서를 선정해 교직원이 소속된 기관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관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신간 도서를 순회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쁜 교직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신간 도서를 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관내 121,581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군은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용도지역·토지이용상황·도로조건·형상 등의 토지특성과 각종 토지(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활용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양양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주택을 제외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대부료 산정, 토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이자,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특성조사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군은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올해 조경사업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총 282억 원(국비 83.5, 도비 25, 군비 173.5)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은 양양 남대천(손양면 송현리) 일원 58,152㎡ 부지에 줄어드는 회귀 연어 자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연어를 인위적으로 부화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길이 500m, 폭 2.2~4m, 수심 0.7m 규모의 자연산란 수로를 조성해 연어가 소상하는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연어 산란 수로 조성과 함께 토목․기계․취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조경 식재를 비롯해 연어 지하관찰소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인기가 축제 현장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뜨겁다. 27일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에서 화천산천어축제를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개막 후 18일 간 생성된 동영상만 6,000여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2,700여건이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숏폼’으로 불리는 짧은 영상 형태로 업로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개인방송 플랫폼인 ‘SOOP’에서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축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 대부분은 제작자가 직접 화천을 방문해 촬영한 동영상으로,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에서부터 1시간 분량의 영상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방송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축제장 곳곳을 소개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다. 영상 뿐 아니라,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개인 블로그 등에도 축제 체험기 수백 건이 최근 급증하며 화천산천어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화천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새롭게 조성하고, 인제본원․기린캠퍼스와 함께 권역별 3개 캠퍼스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3개 캠퍼스에서 2026년 1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4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북면캠퍼스가 처음 운영되면서, 기존 인제본원과 기린캠퍼스를 포함한 3개 권역에서 영어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이다. 캠퍼스별 모집 인원은 인제본원 220명, 북면캠퍼스 120명, 기린캠퍼스 120명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만 원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학년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수강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 18시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북면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창업 전 단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포함해,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계획 수립까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이다. 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제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여건에 대응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에는 총 22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약 3,232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가구당 연 70만 원이 연 1회 지급되며, 수당은 인제사랑상품권(채워드림카드 포함)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농업인 수당은 2021년 첫 시행 이후 신청자와 지원 규모가 점차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3,120명을 대상으로 2,184백만 원이 지급됐다. 군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제도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대표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6~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철원군은 향후 2년간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000만 원 지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철원군은 한탄강의 빼어난 겨울 경관을 활용한 얼음트레킹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관광축제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철원 겨울 관광의 경쟁력과 주민·관광객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공립보통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해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학습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에는 문해학습자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5년 운영된 찾아가는 문해교실 6개 교실에서 학습한 졸업 예정자 45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찾아가는 문해교육은 2025년 2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을 경로당과 가정, 유관기관 등에서 운영됐고,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사업 결과 보고 후 졸업교실 운영 영상 시청, 졸업증서 수여, 우수학습자 시상, 졸업 소감 발표, 군수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문해학교 졸업은 단순히 한 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제는 나도 글을 읽고 쓰고 싶다’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신 용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연계해 7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상 속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1회기는 치매 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기는 보드게임, 3회기는 치매 예방 체조로 진행한다. 또한, 4회기에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5회기는 압화 액자 만들기, 6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7회기는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마지막 8회기에는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법률, 농산물 마케팅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제 농촌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통해 1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과정 편성에 대해 14명(93.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5명(100%)이 본 교육 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2년 차 귀촌인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견학을 통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