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시행되며, 정신건강 간담회, 마음건강검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정신건강증진 사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건강검진은 고성군 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PHQ-9), 필요시 자살행동척도(SBQ-R)를 추가로 활용한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와 함께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 24시간 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복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0,000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이용자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봉투에는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처방받은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손 씻기와 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하기 등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만 명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과 지역 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실질적인 가계 지원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서별로 진행 중인 주요 설 맞이 민생 혜택을 정리해 소개한다. þ 횡성몰·어사매장터 ‘설 기획전’ - 공식 쇼핑몰 ‘횡성몰’ 30% 할인 쿠폰 발행 먼저 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몰’에서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설맞이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이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권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현재 횡성몰에는 56개 관내 기업이 입점해 다양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 농특산물 직거래 ‘어사매장터’, 적립금 및 경품 증정 직거래 장터인 ‘횡성어사매장터’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풍성한 이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 강화와 향토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강릉향토음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인 1과정으로 제한되며,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과 연계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농업인 대상 접수와 일반시민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농업인 대상 접수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이후 일반시민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토음식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릉의 음식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식문화의 저변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위생 수준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영업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높은 시설 개선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이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약 50개소 내외로, 선정된 업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점포 내·외관 및 안전·위생시설 개선이며, 금년에는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가 추가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 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 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Open Base)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을 ‘강릉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통합 관광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 국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25년 3,436만 명→26년 4,000만 명→27년 5,000만 명) ▲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2025년 33만 명 → 2026년 40만 명 → 50만 명) ▲ 10년을 앞당기는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해‘관광인프라·체류관광·시민연계·통합홍보’를 4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본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해변·커피·걷는 길·축제 등의 관광자원이 지역소비와
살 집은 없고, 있는 집은 비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주택 시장이 고분양가와 공급 중단이라는 이중고에 빠지며 시민들의 주거권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화려한 브랜드 아파트의 외벽 뒤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어야 하는 서민들의 한숨이 짙게 깔려 있다. ■ ‘브랜드’ 앞세운 고분양가 습격… 지역 아파트값 ‘거품’ 주범현재 삼척 주택 시장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두산위브 트레지움(교동 두산 트라이움)’이 쏘아 올린 고분양가 논란이다. 지방 도시의 소득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높은 분양가는 단순히 한 단지의 문제를 넘어, 인근 노후 아파트값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정작 새집이 필요한 실거주자들은 높아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지역 전체의 주거비 부담만 가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기업의 이윤 논리가 삼척 시민의 주거 안정을 뒤흔들고 있는 셈이다. ■ 공매 시장 떠도는 ‘마달 더스테이’… 멈춰버린 완공의 꿈원도심의 희망이었던 ‘마달 마을 더스테이’ 아파트는 삼척 시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공정률을 채우지 못한 채 공사가 중단된 이곳은 최근 공매 매물로 나왔으나, 선뜻 나서는 매입자가 없어 수차례 유찰을 반복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의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춘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제조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 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 30분, 환경자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 간 자원순환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및 자원순환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회의에서 수렴된 읍·면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집중수거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