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보건소는 2026년 3월 2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의과대학생 지역보건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과 김장영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장이 참석해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 정책에 맞춰 추진됬으며, 의과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 의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생들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주간 강릉시보건소에서 주 1~2회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실습은 일차진료 참관과 건강증진사업 참여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공공보건 활동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의료인들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영 학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 도모와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제30회 주문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축구협회와 강릉시주문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축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구 행사로, 참가 선수들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 강릉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도 정규 수업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된 단원은 ‘꿈의 무용단’ 40명, ‘꿈의 극단’ 33명 등 총 73명이다. 지난 3월 21일 첫 정기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정기수업과 심화수업을 비롯해 여름캠프, 공연 연습 등을 거쳐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두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면적인 인격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첫발을 뗀 ‘꿈의 무용단 강릉’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2025년 시작된 ‘꿈의 극단’ 역시 2년 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며 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태양광 103가구(3㎾ 기준), 태양열 9가구(20㎡ 기준), 지열(17.5㎾ 기준)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 원 규모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7,161천 원, 지열 1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선착순), △2차 신청(태양광)은 4월 15일(선착순)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6개 기업이며,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문의는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 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된다.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 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 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릉시는 3월 27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행정지원단은 총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각 실시부 담당 국장 및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중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상권 연계 전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 이동 동선 연계, 소비 유도 전략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 (대표 조정일)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강원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시는 26일(목) 강릉시청에서 소상공인과를 통해 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FC 시즌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운영사인 코나아이(주)가 수익 일부를 강릉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상공인과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기탁된 물품은 약 5백만 원 상당의 강원FC 시즌권 100매로, 관내 축구 유망주 및 문화 소외계층 등 평소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코나아이(주) 관계자는 “강릉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연고팀인 강원FC를 응원하고 그 활력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강릉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강릉페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준 코나아이(주) 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주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정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 서비스 또는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033-680-3667)으로 하면 된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름철 성수기에 대비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는 반복적·상습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근절이 요구돼왔다. 군은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축·산림·관광·보건·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3월부터 하천과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후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릉DMO(회장 최종봉)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강릉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관광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왔으며,‘다모여 G-SEEK 캠퍼스’ 운영과 ‘해피요금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 ▲관광 콘텐츠 고도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강릉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릉 관광의 질적 성장과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도시 강릉시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