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체험비가 2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 8,000원인 경우 9,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3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인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6일(목)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3,300㎡(1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코스 내에 페어웨이, 러프, 워터헤저드,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강릉시는 2024년 본격 공사 착공하여 2025년말 홀구성 및 잔디식재 완료, 2026년 초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여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되어 있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월군파크골프협회, 세경대학교와 함께 ‘영월군 파크골프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육 연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지역 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경대학교는 영월군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군과 영월군파크골프협회는 시설 이용과 운영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시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로, 생활체육과 전문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와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파크골프를 포함한 생활체육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재향군인회는 3월 26일 오전 11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정식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옥진 여성단체협의회장, 보훈 단체장과 안보 단체장, 향군회원,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을 기억하고,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55명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정부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55용사 롤콜 추모,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추모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원재 홍천군재향군인회 고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전사자들의 헌신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해석상 혼선을 정비해 조례의 명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합리하거나 경직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목적이다. 현행 조례는 일반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85% 미만이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업무시설 등 비주거 시설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 시는, 이 기준이 지역 여건 변화와 상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도심 내 상가 공실 증가와 지역 상권 위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임대 농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번기 기간 중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중부임대농기계사업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고 임대 농기계 입·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기계 수리 접수도 함께 운영해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영농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대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주말 임대 운영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군비 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4,063㎡, 54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최대 수준의 시설이다. 쾌적한 라운딩 환경과 우수한 코스 관리 덕분에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1,07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소식과 함께 예약 열기도 뜨겁다. 이미 4월 단체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개인 방문객을 포함해 한 달간 약 1만 명의 인파가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는 정책을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이 지역 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으로,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11건의 전시에 4,500여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