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 (대표 조정일)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강원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시는 26일(목) 강릉시청에서 소상공인과를 통해 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FC 시즌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운영사인 코나아이(주)가 수익 일부를 강릉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상공인과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기탁된 물품은 약 5백만 원 상당의 강원FC 시즌권 100매로, 관내 축구 유망주 및 문화 소외계층 등 평소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코나아이(주) 관계자는 “강릉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연고팀인 강원FC를 응원하고 그 활력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강릉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강릉페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준 코나아이(주) 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주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정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 서비스 또는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033-680-3667)으로 하면 된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름철 성수기에 대비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는 반복적·상습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근절이 요구돼왔다. 군은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축·산림·관광·보건·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3월부터 하천과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후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릉DMO(회장 최종봉)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강릉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관광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왔으며,‘다모여 G-SEEK 캠퍼스’ 운영과 ‘해피요금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 ▲관광 콘텐츠 고도화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강릉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릉 관광의 질적 성장과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도시 강릉시의 브랜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관광지 간 연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체 등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기존 25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됐다. 연계관광협의체는 지역 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이 참여해 관광지 간 연계 할인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관광객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연속 방문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협력 사업 및 신규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 방향 설명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공동홍보가 논의됐다. 춘천시는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지 간 상호 인센티브 제공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티켓 들고 할인받자’ 전용 이벤트와 주요 축제 연계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관광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범부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27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추진 TF’를 공식 운영한다.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는 도시인프라, 안전, 첨단산업, 교육, 보건복지, 에너지·환경 등 AI 도시서비스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손발을 맞춰야 할 부서들이 총집합했다.공모사업 선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맡는다. 추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민간기업,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도 구성해 공모 대응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도시 전반으로 실증·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과 대전·충북·충남의 2개 권역에 오는 6월까지 각각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장 최호림)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교가2리 게이트볼장 옆)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한 총 1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DMZ 박물관' 일원에서 호국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호국순례는 군민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DMZ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비무장지대의 역사와 생태, 남북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후 가정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평창군과 함께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등 견고한 체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읍면 사무소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성공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평창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