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 푸른 인제 만들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인제읍 원대리 755-2번지 일원 목재문화체험장에 마련되며, 공무원 100여 명과 인제군의회 의원 6명, 지역주민 및 단체 등 총 150명이 참여해 복자기 150본, 단풍나무 150본, 산철쭉 700본 등 모두 1천 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앞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녹화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캠페인은 3월 31일 북면과 서화면을 시작으로, 4월 1일 기린면, 4월 2일 인제읍·남면·상남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개복숭아 3천 본과 왕자두나무 3천 본 등 총 6천 본의 묘목을 읍·면별로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푸른 인제 조성에도 힘을 보탤 수 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남면 신남리 일대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신남을 깨우는 계암(鶏巖) 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남면 신남리 467-3번지 일원에 차별화된 야간 경관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의 역사적 명소인 닭바위와 계암정 일대를 ‘기억을 깨우는 계암’ 구역으로 설정하고 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곳에는 입구 디자인 개선과 함께 수공간을 조성하고, 닭바위와 계암정의 형상을 강조하는 투사 조명 및 수목등을 설치해 지역 대표 명소로서의 장소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어두웠던 산책로 1km 구간은 ‘밤을 깨우는 둘레길’로 탈바꿈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 투사 조명을 설치하고, 디자인 벤치를 배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 대상지가 어론습지생태공원, 빙어호 복합관광지 조성지, 신남버스터미널, 남면복합문화센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들은 농림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보험사업 가입요건에 충족하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도·군)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보험 대상 상품에는 농작물재해보험 63품목, 농기계종합보험 12기종, 농업인안전보험 일반 1~3형·산재형·휴일보장형·외국인근로자형이 있다. 보험의 가입 기간 및 보장 내용은 품목별·유형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해야 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관내 많은 농업인들이 정책보험 가입으로 각종 자연재해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이번 휴일근무는 동송·갈말·북부·김화 등 4개 권역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118종 1,432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들이 필요한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농업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과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철원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고마워 시장놀이터』가 2026 작은마을 프리마켓을 진행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4월 1일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행사에서 마련된 『2026 고마워 시장놀이터_작은마을 프리마켓』에서는 셀러들이 스스로 준비를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으며 다양한 수공예품과 개성 넘치는 상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보였다. 철원읍민의 날 행사로 이른 시간부터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활기를 더했으며, 셀러와 주민들간의 따뜻한 소통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현장분위기는 한층 더 화기애애해졌다. 이번 작은마을 프리마켓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실,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도작 농가에 처음으로 미생물을 공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철원군은 원예와 축산농가에 유용한 미생물인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4종을 배양·공급해 왔는데, 농촌진흥청 개발 특허균주인 GH1-13(지에이치1-13) 미생물을 2023년 철원군에 도입하여 농가 실증 후 올해부터 수도작 농가에게 첫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 GH1-13 균주가 수도작 농가에게 주목 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은 못자리 전에 벼 종자 소독과정에서의 단 한번 처리로 노동력절감, 비용절감, 생산성 증대 등 복합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15억을 확보하여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내 노후화된 모든 장비를 신장비로 구축하여 이달 초에 완공하면서 GH1-13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기 가능하게 됐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볍씨 종자 처리용 외에 파프리카, 토마토, 고추에 있어서 종자 침지 또는 육묘 침지 및 관주 처리시 균주 사용 기술 지도를 하고 있는데, GH1-13 균주의 활용 포인트는 토양 식재 전에 종자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자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6년 지적재조사사업은 4개지구(화지3-1지구, 신철원7지구, 이평4지구, 와수2지구)로 4월 2일 와수2지구를 시작으로 3일 신철원7지구, 7일 이평4지구, 9일 화지3-1지구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배경 및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개 사업지구 1,107필지 53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철원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 추진 동의를 얻어 다음 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지적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상황 점검과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봄철 산불 예방 대책 및 봄철 가뭄 대응 종합계획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준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환율·유가 변동 확대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기업 지원 등 분야별 상황을 일일 점검하여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부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주의’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공부문 중심의 냉·난방 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1일 동북아역사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사부와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획 단계 협의 및 자문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의견 공유 및 검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간 연계를 통해 삼척의 역사적 자산인 이사부를 중심으로 독도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대외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4월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한이웃병원(병원장 권석호)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석호 병원장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에서 가끔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남양동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툴툴마켓(Tool Tool Market)’ 운영을 시작했다. ‘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 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3단),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 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공구 반납 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 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 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일 설립 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제2도약을 다졌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오전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관내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 7가구를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사장과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평창 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공단의 5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을 상영하고, 최순철 이사장이 기념사를 통해 지난 5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전 직원이 '설립 5주년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혁신, 상생, 신뢰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봄맞이 집안청소와 빨래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직원들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