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9일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 청사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춘천시는 이날 조운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권 거점 공간의 출발을 선언했다. 개청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실과 주민자치 공간 등 신청사 내부를 둘러보며 새 공간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함께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상어울림센터는 단순 행정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조운동은 그간 주민자치 활동이 활발하고 공동체 의식이 높은 지역으로 성장해왔다. 오늘 문을 여는 이 공간이 주민 여러분의 그런 힘을 더욱 키워주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 이곳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 김중님 강릉시장 출마예정자 “권위주의 행정 끝내고 청년이 도전할 이유가 넘치는 ‘젊은 강릉’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출마예정자가 5일, 강릉의 북부 관문이자 어업 현장인 주문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번 출마를 ‘김중남 개인의 선언이 아닌 강릉 시민 모두의 출마 선언’으로 규정하며, 시민이 주인이고 권력인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시청부터 확 바꾸겠다”... 시장실 1층 이전과 소통 행정 혁신김중남 출마예정자는 30여 년간 강릉시청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 사회의 대대적인 혁신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시장실 전면 개방: 당선 즉시 시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시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주권 강화: 당선 직후 한 달간 ‘강릉시민 대통합 주간’을 운영해 공약과 예산의 우선순위를 시민이 직접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사·조직 쇄신: 다면평가제 부활과 시민평가제 도입을 통해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계약 정보를 전면 공개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경횡성군민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을 확인하는 ‘2026 재경횡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경횡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재경군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어 김명기 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등 내빈들은 자리에 함께해 타향에서도 횡성인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주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부 행사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횡성 십시일반 사랑나눔기금’으로 재경횡성군민회가 300만 원, 박민정 정책수석이 100만 원, 유진복 사무부총장이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한, 고향을 사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간 안정적인 모금 성과를 거두며 지역상생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9일 철원군에 따르면 최근 3개년 고향사랑기부금 실적은 2023년 2,942건·3억5,823만원(2,838명), 2024년 4,461건·4억5,550만원(4,321명), 2025년 3,318건·3억4,166만원(3,195명)이다. 누적 모금액은 총 11억5,540만원에 달한다. 특히 당초 ‘5개년 10억원 달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기부금의 안정적 운용과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답례품도 지역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쌀(동송·김화·철원·동철원농협미곡 등)과 사과(화강황토), 뽕잎, 쌀가공식품(호빵·벼알빵), 요거트, 꿀, 주류, 여주·모링가, 육류, 만두 등 다양한 품목을 18개 공급업체와 협력해 제공 중이다. 철원군은 2025년 말 조성액 11억7천만원 중 10억원을 예치해 이자수입을 창출하고, 2026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기부금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도 박람회 참가 등 지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2월 9일부터 17일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도보 연계 체류형 관광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선 연계 도보 관광객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목 여행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 호롱불이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이 상설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는 재즈탭·브라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퓨전 공연과 한복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강릉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언제나 깨어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병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부담과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1961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6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해당 대상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군민은 일부 본인부담금 19,610원을 납부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제군은 올해 총 15억8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29대, 전기승합차 1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1대 총 18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인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인제군에 사업장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법인 및 기업체다. 보조금은 차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9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7천8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의 경우 최대 2억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책정됐다. 구체적인 차종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추가 지원이 강화됐다. 승용차의 경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국비 지원을 받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산루이스시와 바탕가스주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현재 비자 발급을 비롯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 예정 인원은 산루이스시 500여 명, 바탕가스주 200여 명 규모다. 인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2년 12월 필리핀 산루이스시와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2월 인제군 실무진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 선발 체계와 생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현지 실사를 거쳤고, 같은 해 3월부터 근로자 입국이 본격화되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3년 7월에는 산루이스시 관계자들이 인제군을 직접 방문해 농가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상호 교류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신뢰를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중심으로 ‘사퇴 및 사과 촉구’ 규탄대회 이어가 / 국민의힘 다수 의석 구조 속 ‘제 식구 감싸기’ 논란… 시민단체 “의회 직무유기” 비판 심규언 동해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가 최근 석방되어 업무에 복귀했지만, 시정을 견제해야 할 동해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비판 성명이나 결의안 채택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시장 잔혹사’가 반복되는 비상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의회가 정당 논리에 갇혀 감시 기능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지적이 거세다. 1. 시의회 차원의 ‘공식 성명’ 전무… 사실상 침묵 모드심규언 시장의 구속과 업무 복귀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동해시의회는 기관 차원의 공식 입장문을 단 한 차례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시장과 시의회 다수 의석이 같은 정당(국민의힘) 소속인 구조적 한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동해시의회는 시장의 구속 기간 중에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시장의 도덕성을 묻는 행정 사무조사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시장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며 ‘의회 무용론’을 제기하고 있다. 2. 야권 의원들의 산발적 규탄… “사퇴만이 동해의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