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26일 ‘2026 꿈의 극단 영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 창작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예술인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 회의,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 점검을 위한 현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재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이지현 총연출, 장태준 창작연출 등 주요 창작진이 위촉됐으며, 연기·안무·랩 분야 강사진이 참여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창작진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창작진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재단은 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과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지난 3월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 및 와플렛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와플렛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상태 확인, 상담, 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섬강 일대에서 횡성군가족봉사단 연합활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활동에는 약 40여 명의 가족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섬강 일대 환경정화 및 정리활동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일본뇌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개 모기 감시 및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횡성군 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신속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와 분포를 조사해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 수가 기후 변화와 서식 환경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모기 채집은 우천면 하대리 축사에서 매주 2회,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유문등(Black light trap)을 활용해 진행된다.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직접 모기를 채집하고 분류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송부하는 등 감염병 원인 규명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청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문화예술 분야 6개, 스포츠 분야 2개 등 총 8개 동아리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밴드·댄스·보컬 등 공연 예술부터 테니스·농구 등 스포츠 활동까지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간 위축됐던 동아리 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분야의 동아리원들은 활동 영역을 넘어선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향후 연합 공연 및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련관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정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장은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지난 19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76명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올해 처음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횡성군이 사전에 마련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곧바로 횡성으로 이동했으며, 군은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횡성군은 원활한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국 절차와 초기 정착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마약 검사를 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급여 지급을 위해 본인 명의 계좌 개설을 지원했다. 또한, 횡성경찰서와 횡성소방서의 협조로 범죄 예방 교육과 화재 예방, 생활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돼 근로자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 아울러, 군은 계절근로자들에 폭염 대비 물품인 토시와 식염 포도당을 배부하는 등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건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횡성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 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 평가 항목은 전시·교육·수집·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 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신영극장 버스승강장 인근 공실 상가를 임차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기다림 쉼터’를 조성하여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쉼터는 실내·외 공간을 갖춘 개방형 구조로, 냉·난방 설비를 통해 한파와 혹서기에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신영극장 버스승강장은 강릉시에서 두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주요 승강장으로 일일 이용객이 4,000명에 달하지만, 구시가지 특성상 인도 폭이 좁고 쉘터형 승강장이 없어 이용 불편 민원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휴 상가를 활용한 실내 대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정보센터 기반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와 CCTV 연계 버스 접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무인경비 시스템도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설치 여건의 한계를 유휴 공간 활용으로 보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3월 27일 유천동 일원에서 지적직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2026 기술직 역량강화 지적측량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지적측량 장비인 ‘토탈스테이션’ 운용 실습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지적측량 실무 ▲토탈스테이션 기계점 설치 및 후시점 시준 시연 ▲개별 장비 조작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표 계산과 면적 측정을 수행하고, 기존 지적도와의 부합 여부를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성과 결정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릉시는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장비 조작 숙련도를 확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대재 지적과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 업무의 특성상 담당 공무원의 정밀한 측량 기술과 전문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읍·면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2026년 마을, 문화를 디자인하다'생활문화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읍·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 간 강동면 종합복지회관과 연곡면 복지회관 등 기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요가·라인댄스 클래스(강동면), 강릉농악 전수 프로그램(연곡면) 등 읍·면 신청을 바탕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2026년 마을, 문화를 디자인하다 '생활문화 디자인'사업을 통해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활동을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