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6천만 원, 군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설·정기 공연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매칭 사업이다. 영월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예술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공연장 인프라,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창작·제작 활동을 비롯해 정기 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관객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은 영월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예술 기반 강화 정책의 결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2월 2일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노인을 중심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허약노인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노인 부부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태백시는 이번 영양제 지원과 함께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한 구강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칫솔·치약 등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허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노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투입, 축제장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제설·제빙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눈축제장 인도변과 주차장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잔설과 결빙으로 미끄러운 구간에 대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면 정비 및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관광객 유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반복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백시와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결빙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7일, 오투리조트 글로리2 슬로프에서 ‘제4회 태백시장배 유소년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스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며, 초등부 및 중·고등부 3학년 이하(만 16세 이하) 아마추어 유소년 스키 선수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대회전(GS)으로, 초등부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는 남녀 통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순위는 1차전 경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2층 다설원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 환경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Snow Land)’는 태백의 지역성과 K-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문화·음식과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눈조각 작품들이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관람객들에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5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오는 19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해 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4억 원 규모다. 강릉시는 지난해 승용·화물·승합 등 전기자동차 563대 구입에 44억 원, 노후경유차 1,414대 조기폐차에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977대에 77억 원을 지원해 자동차 관련 사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409대를 설치하며 촘촘한 충전 인프라도 구축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997대, 7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지원금액이 75% 증가한 수준이다. 보조금은 차량 가격, 연비, 배터리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승용차 기준으로 평균 600만 원 정도 지원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1,0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가치 실천을 위한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한국농촌지도자강릉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강릉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강릉시연합회, 강릉시4-H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250만 원 상당)을 지역 내 복지시설 3개소에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 여자 컬링의 간판인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의 김선영 선수가 믹스더블 파트너 정영석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로써 김선영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출전하며, 컬링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선영–정영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은 2025년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대회(믹스더블)에서 세계랭킹 1위 호주팀을 10대 5로 제압하며 열 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릉시청 컬링팀은 앞서 2024–2025 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경애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5–2026 시즌에도 연속으로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컬링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김선영–정영석 조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어 올림픽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겨울철 강설과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도심상권, 대학가, 관광·해안지역, 교통거점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옥상간판 등 주요 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조 안정성, 부착 상태, 부식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안전점검은 강릉시와 강릉시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한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확인된 광고물은 즉시 보수 지도를 실시하고 특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점검내용 및 결과를 관리주체에 통보해 안전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위험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풍과 대설 등 기상 예보 시 상시 점검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 행복온누리약국 ▲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상 공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지역 문화 확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치매 친화 도시, 강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강릉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경로당에 입식 식탁세트를 보급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 완화를 위한 척추 온열 의료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해 일상 속 건강 관리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공모를 통해 총 27개소, 74억 원 규모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이중 지난해까지 24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잔여 3개소에 대한 준공을 마무리할
- 발전소 전경(홈페이지 캡처) 환경영향평가법·지방자치법 등 법적 근거는 존재… 시민 참여 보장 요구 분출 학교 옆 500m 위험 시설, ‘주민 참관인제’ 등 실질적 감시 체계 도입 시급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추진하는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축이 실제적인 공사 단계로 진입하면서, 안전점검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여부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진행 중인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절차를 분석한 결과, 전문 기관 선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정작 직접적인 위험을 안고 사는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감시권은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 법적 절차의 한계: ‘전문성’ 뒤에 가려진 ‘주민 소외’현재 한국남부발전이 시행 중인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은 「건설기술 진흥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이 법령들은 점검 기관의 기술 인력과 장비 등 ‘전문적 자격’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으나, 점검 과정에 주민이 참관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를 명시하지 않고 있다. 즉, 법적으로는 ‘전문가들이 점검했으니 안전하다’는 결과만 통보하면 그만인 구조다. 특히 2026년으로 예정된 정기 안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