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에 나선다. 인제군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취업을 준비 중인 군민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둔 실업자를 비롯해 비진학 청소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중인 군민으로,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숙박비, 식비 일부가 지원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관련 법규와 설비 이론, 현장 실습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인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4월 1일부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포하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를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도서관 회원으로, 책꾸러미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 1~3학년)로 세분화하여 각 연령대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에코백, 부모 가이드북 등을 함께 증정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본인의 신분증과 자녀의 생년월일 및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지참하여 기적의도서관 어린이실로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 배포와 더불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는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기적의도서관 1층 사랑채에서 진행되며, 아이와 보호자가 2인 1팀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NH농협 철원군지부와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철원군에 다르면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불카드 도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수당 사용처를 확대해 편의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올해 지급되는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의 큰 특징은 사용처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선불카드 이용이 제한되지만, 지역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자재과)에서는 예외적으로 전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수당을 지급받은 농가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철에 필수적인 각종 농자재를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체감되는 혜택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해당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철원군 관내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비만 관리 중심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건강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신체활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습관이 지속되면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과 중장년층까지 비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서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뱃살날리go! 건강올리go!’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스트레칭을 균형 있게 포함해 체중 관리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단순히 체중 감량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 생활 활력 증진 등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신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받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관내 3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총 17종 사업에 26억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철원한우의 역량강화와 품질고급화를 핵심목표로하여 한우우수정액지원, 한우 능력검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철원군은 철원한우 개량촉진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의 유전능력 향상과 고급육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철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우 육성우 양질조사료 지원을 확대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철원군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으로 도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은 철원군 고품질 한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한우농가의 노후축사시설 개선과 한우품질 차별화를 통해 사료비부담과 가축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추진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KTX 연계 농촌 체험 관광 상품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이 지난 28일 첫 회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횡성호수길과 노아의 숲,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잇는 트레킹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의 핵심인 ‘명이나물 축제’에서는 숲 해설사와 함께 명이나물이 자생하는 산자락을 걸으며 직접 나물을 채취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청정 숲속에서 명이나물을 직접 손으로 수확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을 경험했다. 수확 체험 후에는 노아의 숲 대표(박주원·진영숙)의 지도로 제철 명이나물을 활용한 전통 방식의 김치와 장아찌 담그기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이나물 김치 담그는 비법과 천연 재료로 장아찌를 만드는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로는 명이나물과 산채나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 상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명이나물의 향과 봄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교육도서관은 4월 한 달 동안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의 주요 행사는 인제 지역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행사로는 파올라 퀸타발레 작가의 그림책 '어떤 날은, 문학동네(2024)'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로는 △이오난사 연못 테라리움 만들기 △이오난사 비치가든 테라리움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행사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마술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형 공연이 진행된다. 기타 행사로는 △화분 증정 행사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채호 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인제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을 여는 인문학 여행’은 지역의 책 문화와 자연유산을 연계한 도보 답사와 함께 경제교육, 독서·쓰기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1일 백창민 작가와 ‘책길따라, 청초호따라, 속초 한 바퀴’ △6월 20일 성유미 작가의 ‘AI시대,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교육’ △7월 4일 한미화 작가의 ‘유튜브에 빠진 아이,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인문학 여행’은 4월 11일 오후 2시 속초시립도서관을 출발해 청초호 일원과 지역 서점을 탐방하고 속초교육도서관에 도착하는 도보 답사로 진행된다.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을 집필한 백창민 작가의 해설과 함께 속초의 책 공간과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속초·고성 지역 사서 미배치 초등학교 5개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작은 북(BOOK) 놀이’ 프로그램을 총 3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학교별 6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는 ▲환경보호(아프지마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성장(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요, 이제부터 보여줄게요!) ▲꿈·직업(특명! 지구별에서 행복 직업을 찾아라) ▲역사(알수록 빠져드는 역사!) ▲숲(작은 정원! 다육 심기 체험) ▲가족의 소중함(가족은 늘 곁에 있는 가장 큰 힘이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서가 직접 제작한 주제별 독후활동지를 활용하여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체험 활동 키트를 사용하여 독서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환경보호와 숲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이 독후활동 결과물을 사진으로 패들렛(Padlet)에 업로드하면, 속초교육문화관은 매월 학교별 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일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한 번의 신청으로 자신의 집에서 간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부터 의료는 물론 요양, 생활, 주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보합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이다. 지원 우선 순위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순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반문건강관리,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요양과 방문 목욕 등의 방문 서비스, 주택 내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등 주거 지원, 가사 지원과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이동 목욕 등의 생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 장기요양 등급 여부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여부 상이) 화천군은 각 읍면 맞춤형 복지부서에 의료․요양 통합 돌봄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금연 홍보와 강화된 담배 규제 법령 시행에 발맞춰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관내를 순회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내버스 외벽에는 “지금 시작하는 금연, 양양군 보건소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양 전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높은 접근성과 기동성을 활용해 금연 홍보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금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금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월 24일부터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그동안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인정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번 개정으로 정식 담배 범주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과태료가 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5억 6,500만 원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장학회는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심의’를 통해 총 346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5억 3,250만 원보다 3,250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고물가로 인한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성적 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사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발했다. 구체적인 지급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일반우등장학생(대학생): 247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4억 9,400만 원 ▲ 양양학사 입학생(대학생): 4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300만 원 ▲ 고등학생 장학생: 56명에게 1인당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