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일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재개관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공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4월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상가동으로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을 복지관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89㎡ 규모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핵심은 이용자 수요 반영이다. 프로그램실을 신설·확대하고 탁구장과 당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사무공간도 확장하고 전체 동선을 재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실 확대로 수준별 분반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촘촘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셔틀버스는 오전·오후 각 3회로 운영을 정상화하고 주차장 정비도 마무리해 접근성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복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자원봉사 현장의 시각적 홍보와 전문성을 높여줄 ‘예쁜 글씨(POP)’ 전문 봉사자 양성이 본격화됐다. 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일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1회차) POP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재능 기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손글씨를 활용한 안내문 제작부터 각종 행사 홍보물 작성까지 봉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행사와 복지 시설에서 시각 홍보 지원 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아실현과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문화관광해양국 소속 직원 85명은 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문화관광해양국의 성격에 맞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문화·관광 행정에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화관광해양국 국장을 비롯한 85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봄의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문화 창달을 위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인 오죽헌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과 문화적 역량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솔올블라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번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개최 이래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경제적 문턱을 낮춰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솔올블라썸 축제에서는 총 25개소의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맹점으로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내에 다양한 수공예 체험 및 식음료 판매 부스 등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카드 이용자들이 가맹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스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축제 현장 곳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솔올블라썸 축제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 통제 구간: 송이조각공원 ~ 파크골프장 주차장(전 차량 통제) ▲ 통제 기간: 2026. 4. 4. 10:00 ~ 4. 5. 24:00 ▲ 주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군은 지난 3월 17개 마을(서면 4, 손양 1, 현북 2, 강현 10)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서면 5, 현북 4, 현남 2, 강현 7)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오지 마을을 우선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농가별로 최대 3기종까지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15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은 “찾아오는 수리 서비스 덕분에 영농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향후 농작업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대한영양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양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교육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어린이 인형극 방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12곳이 참여 중이다.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욯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천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조리원 방문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화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 보건의료원의 치매 예방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에게 보다 전문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이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부터 화천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규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훈련,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 모델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속성있게 추진 중이다. 센터는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2026년 4월 1일 인제어린이집과 지역사회 아동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공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과 가족이 자연친화적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년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5개 업체가 뜻을 모아 2일 인제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인제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기탁식에는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가 컨소시엄 참여 업체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업체들은 사업 추진을 계기로 인제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인제군과의 상생 협력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의권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제군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인제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