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분야별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수소 산업 등 핵심 사업들에 대한 현황만 보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작성한 포스트잇과 즉석 질의에 대하여 답변도 주고받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와 시민 간 공감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정리하여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과 함께 그려갈 삼척의 미래가 구체화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강좌를 이수한 성인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배움을 지속하고, 이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아 학습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학습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2026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평생학습 강좌 이수자이면서 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영리·정치·종교 등 편향적 활동을 하지 않고 비영리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동아리여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 관련 행사에 연 1회 이상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여야 한다. 군은 동아리 활동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위 350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지방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도 함께 참석하여, 민간 보조사업자와의 업무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모,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사업 전 과정을 전산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전면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수행 단계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1차시에는 △보탬e 시스템 개요 △공모사업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신청 등 기초 실무를 다뤘으며, 2차시에는 보조금 운영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반 및 수기 정보공시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정보공시’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2년 연속 집중 교육을 편성했다. 정보공시는 보조사업자가 사업 수행 관련 주요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로, 군은 민간 사업자들이 생소한 시스템 조작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이 소유한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상시 개방하여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시설이다. 군에는 현재 11개소의 민간개방화장실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개방화장실의 노후 시설물 개보수와 안전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시설 1개소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출입문, 세면대, 대·소변기 등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 △CCTV, 안심 비상벨,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설은 향후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월 8일까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종)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콩‘대왕2호’의 안정적인 보급과 현장 확산을 위해'강원도 신품종 대왕콩 육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철원군은 재배환경에 적합한 신품종을 보급하고,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철원 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목 기반을 마련한다. 대왕2호 콩은 도복과 탈립에 강하고 알이 큰 것이 특징으로, 대원콩 대비 100립중이 7.1g 더 무거운 품종이다. 또한 10a당 수량은 326kg으로 대원콩(306kg/10a)보다 약 7% 높은 수량을 기대할 수 있다. 콩 터짐과 쓰러짐에 강해 기계수확이 용이하다. 특히 두부 제조 시 맛과 식감이 우수하고, 이소플라본 함량도 대원콩보다 1.5배 높아 상품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철원군은 2026년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단지 13.4ha를 조성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참여 농가의 품종 특성 이해도를 높이고,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전반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와 제주시체육회(회장 최기창)가 지난 30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각 지역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기부를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가 서로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 한편 춘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 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 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경기 수원시)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해양경찰로’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로, 법적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부여되는‘해양경찰로’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일출로 56)에서 어달항 방파제(일출로 249)까지 구간으로, 해양경찰‘묵호 기지대’ 발대연도인 1954년의 의미를 기념해 총 연장 1,954m 구간에 명예도로명이 지정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해양안전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양 안전의 중추 기관인 해양경찰의 업적을 기념함으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특히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청명․한식인 4월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 취약지역 목 지키기’근무에 나선다. 해당 기간에는 화천지역 산불 취약지역 64개소에 각각 1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입산을 통제하고, 소각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주야간 기동 단속팀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와 감시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진화인력들의 복무점검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하루 약 32명의 인력을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감시원 휴무 시에 발생하는 순찰 공백지에 투입하고 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 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야간에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