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품청소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 권역 내 유일한 고립·운둔청년 상담 기관인 사단법인 늘품청소년이 위기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동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견인하고 있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500여 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을 이수해 변화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 중 90여 명이 취·창업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또한 120여 명이 심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폐기물 대책 상황반’과 청소 대행업체 19개 반, 53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이 가동된다. 이들은 무실동 롯데시네마, 단계동 장미공원길, 중앙시장 등 폐기물 적체가 예상되는 주요 거점을 순찰하고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일요일인 2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설 다음 날인 18일은 수거하지 않으므로,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은 2월 15일과 18일 일몰 후에 배출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참고하셔서 깨끗한 원주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 제정 이후 추진될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원주시의 강점인 첨단 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회에서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은 법 공포 이후 정부 주도의 시범·공모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은 사업 시행자에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어, 법 제정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주시의 발 빠른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부분 입지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총 3개의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필요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잠재 수요자 분석까지 포함하고 있어 계획의 내실과 실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5일 교동택지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은 지역 내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쓰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통문화교실은 전통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전수교육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30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 강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모집인원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는 ▲사물놀이(주/야) ▲모듬북(주/야)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주/야) 그리고 신설된 ▲가야금 반이 마련돼 있다. 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통예술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웹툰 작가의 그림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별기획 전시 《지극히 사적인 그림생활》을 오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웹툰의 파격적인 해학과 서사를 회화의 형태로 재해석 했다. 단순히 웹툰의 화면을 캔버스로 옮긴 것을 넘어, 디지털 드로잉과 회화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웹툰 작가로서 가장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귀귀 작가는 네이버 등에 웹툰을 연재하며 두터운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웹툰 '해피 엔딩'으로 데뷔했으며, '정열맨 시즌1~2', '열혈 초등학교', '전학생은 외계인', '귀귀 갤러리', '김치맨', '낚시 신공', '뉴 바이블', '호러 특급', '배짱이' 등을 연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펜으로만 드로잉 하던 웹툰 작업을 캔버스로 옮겨와 유화물감으로 채색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의 웹툰 만화가 아닌, 그야말로 그림생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유화 신작도 최초로 공개한다. 스마트폰 속 작은 이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지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에는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한 기간에는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의 수거․처리 체계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7일부터 18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반값 강릉 투어상품(강릉갈래)’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프립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3월부터 문화
“같은 당이라서, 선배라서”... 온정주의와 정당 공천에 묶인 ‘침묵의 카르텔’ 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 등 법적 칼날 무뎌져… 시민들 “의회 무용론” 거세 지방자치의 두 축은 집행부인 시청과 이를 감시하는 시의회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해시의 수장들이 번갈아 가며 뇌물과 비리로 법정에 서는 동안 동해시의회가 과연 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들은 냉혹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시장이 독주하고 비리가 싹트는 동안 시의회는 ‘견제자’가 아닌 ‘방관자’ 혹은 ‘동조자’에 머물렀다는 비판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 1. ‘정당 공천’의 덫… 집행부 거수기로 전락한 시의원들동해시의회 내부를 들여다보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이 왜 무너졌는지 알 수 있다. 동해시는 전통적으로 특정 정당의 지지세가 강해 시장과 시의원 다수가 같은 정당 소속인 경우가 많았다. 정치적 예속: 시의원들에게 시장은 ‘행정의 수장’이자 동시에 공천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적 상급자’다. 차기 공천을 의식해야 하는 의원들이 시장의 역점 사업이나 비위 의혹에 칼날을 세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온정주의: 좁은 지역 사회에서 선후배로 얽힌 관계는 의정 활동의 객관성을 흐린다.
- 동해시청 전경 [30년 반복된 ‘시장 잔혹사’에 지역 자부심 처참히 무너져] -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 “자진 사퇴하고 시정 공백 책임져야” 강력 성토 동해시청 앞 광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3선 시장으로서 지역의 안정을 이끌어줄 것이라 믿었던 심규언 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법정에 서고, 구속과 석방을 반복하는 초유의 사태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를 넘어선 듯 보였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동해 시민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깊은 절망과 분노를 담고 있었다. ■ “뽑아준 손가락이 부끄럽다”... 거리에 쏟아진 허탈함천곡동 인근에서 만난 자영업자 김모(58) 씨는 심 시장의 재판 소식에 긴 한숨부터 내뱉었다. “행정 전문가라고 해서, 3선까지 시켜주면 동해가 좀 안정될 줄 알았다”는 그는 “그런데 대게마을이니 뭐니 하는 사업권으로 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보니 내가 저 사람을 위해 투표했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북평시장에서 만난 주부 이모(46) 씨의 반응은 더 격렬했다. “동해시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감옥에 가는 게 전통이냐”고 반문하며 “민선 1기부터 지금까지 시장들이 죄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