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가 학습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회원명단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학습공동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단법인 고성향토장학회는 3월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고성향토장학생 선발을 확정했다. 올해 고성향토장학금 신청 접수 결과 총 740명의 학생이 접수하여 지난해(683명)보다 57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당초 선발 계획이었던 687명보다 53명 초과 접수된 수치로, 지역 사회의 높은 교육열기와 장학회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선발 유형별로는 대학생 대상의 ‘고성사랑 장학생’이 681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등학생 대상 ‘희망드림 장학생’ 31명, ‘과학 및 예.체능 특별장학생’ 28명 등이 접수됐다. 장학회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민등록기준 미달, 중복신청 등 부적격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를 제외하고, 최종 선정된 691명에게 16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 장학금은 생활형 장학금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등록금 및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토장학회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센터장 박은정)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 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1일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위해 거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는 평창읍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접근성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 기회가 적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동 상담은 거문초등학교 강당에 상담 지원 부스,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 청소년 안전망 부스 등을 설치하여 운영됐다. 상담 지원 부스에서는 퍼즐 맞추기 활동을 통해 1388 청소년 전화 홍보를 진행하고, 심리검사 도구 전시 및 설명과 함께 개인 상담존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부스에서는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청소년 안전망 부스에서는 사방치기와 징검다리 활동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STOP HERO’를 운영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순 상담 기능을 넘어 놀이와 체험이 결합한 친근한 공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나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서면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산나물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첫 산나물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과거 삼짇날 ‘답청’ 풍습에서 착안해 봄을 맞아 산과 들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산야채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힐링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향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는 30일 인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 상생협의체’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림자원 상생협의체’는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호와 육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래 인제군 도시건설국장,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림자원의 보호와 활용,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과 관련한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기존 둘레길과 숲길을 연계한 순환형 코스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기별 산림자원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 보호와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증대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입장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4월 한달 간 20만보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대상은 7세 이상 인제군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핸드폰에 ‘워크온’ 어플을 설치하고 어플 내의 인제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군은 월 20만 보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25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가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당첨 확률을 2배로 높여 참여 동기를 더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 변화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월별 테마를 적용해 10월까지 챌린지를 이어가며, 중도 포기를 줄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 군의 계절별 명소와 산책로, 축제 자원 등을 챌린지코스와 연계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오는 10월까지 월별 특색을 반영한 챌린지를 운영해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서화 평화체육관 내 헬스장이 4월 1일부터 민간에 개방되면서 서화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 될 전망이다. 군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화 평화체육관 체력단련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화면 천도리 493-1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화 평화체육관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된 생활체육시설로, 연면적 2,980㎡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사무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외부에는 전천후 테니스장과 풋살장 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이 조성돼 있다. 헬스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1회 3천 원으로 책정해 주민들의 부담을 낮췄고, 직장인들도 퇴근 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개방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