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도 함께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을 제외하고 3~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1회차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전·후에 생길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 색채 선호도를 통해 나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이하 천사넷)’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 경영미 복지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육상래 의원(4선)은 25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의정 소회를 밝혔다. 육 의원은 발언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 화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지난 2010년부터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누벼온 시간을 회고했다. 육 의원은 “골목골목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던 지난 16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23만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완수를 다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주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의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엄격한 검토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열린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사무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서천군의회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김아진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지정기부 사업 동의안 ▲서천군 청년센터 및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조례안 ▲서천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노후 가로·보안등 개선사업 추진 동의안 ▲서천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 도로, 공공공지)결정(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서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집중점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점검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약물·물건 판매 행위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점검 및 계도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점검은 흡연, 음주, 마약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유해표시 부착 안내를 유도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포함 등 금지 시설 점검 관리를 실시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의회는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등 총 59건의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과 보령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심의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보령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하여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 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