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내 회의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요 의견 교환 사항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지도 시 애로사항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화두에 올랐다. 강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강사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주체인 강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월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검토·심사·선정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구민위원회 심사, 동 지역회의 및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8억 원으로, 구정 참여형 5억 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 원으로 구성된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유성구 소관사무이거나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단일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사업을 총 4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은 13개 동별로 7,500만 원씩 ▲안전·환경 ▲경제·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서 제안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민을 비롯한 유성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제안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이메일또는 마을자치과·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라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연간 6,000여 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맡는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처능력 강화 및 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천안시청 교통정책과에서 하면 된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태안 신터미널 일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일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이성 혼숙 묵인 및 방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하고, 유해 표시부착의 적정성 등을 살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다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음주·흡연·폭력 및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주소 정보시설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말까지 교체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리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철저한 일제조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안전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안인공지능체험센터에서 관내 마을교사 중 연수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마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3단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 및 지역 현황을 다루는 이해과정 ▲학교-마을교사 협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실제과정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공유과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태안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마을교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태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공감 및 소통을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가장동과 변동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6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5일 아침 가장동 삼성래미안아파트 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후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폈으며, 들말어린이공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변동으로 이동해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주민들과 설맞이 복주머니를 만들었다. 이어 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소 일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주우며 자생단체 회원들과 변동 재개발 지역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변정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로상 맨홀 등 각종 작업구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체계적 관리계획 수립과 정기점검 의무화 ▲관리범위 명확화 및 합동점검 실시 ▲긴급정비 체계와 비용부담 근거 마련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시민 신고제 도입 ▲기존 작업구 이전 및 공사 시 안전조치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맨홀 뚜껑 파손, 침하, 이탈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관리기준과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종합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관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이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인구 밀집 지역 등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공원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시민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윤원준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공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근린공원 내 ‘동물놀이터’ 설치 기준을 기존 3만㎡ 이상에서 1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공원이 반려동물 전용 놀이공간을 갖추게 되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민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춘 변화”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