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제설 자재 비축 창고와 한파 저감 시설 등 주요 재난 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먼저 용화동 도로보수 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을 살피고, 장비 운용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아산시는 덤프트럭과 살포기 등 총 51대의 제설 장비와 5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가동 중이며, 폭설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비식용 소금 3,000톤을 확보한 상태다. 오 시장은 주요 경사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17개소의 자동 염수 분사 장치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출퇴근 시간대와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온천동 유엘시티 인근에 설치된 한파저감시설(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외부 온도를 감지해 내부 냉난방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첨단 시스템으로,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승강장 내 난방 상태를 직접 확인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계룡시가 재난 대응 체계와 협업 능력을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정부, 지자체, 관계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훈련이다. 시는 지난 10월 22일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제3585부태 1대대 등 12개 유관기관 190여 명과 함께 지진으로 인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시간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해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양방향 실시간 소통과 대형 전광화면 송출로 현장감과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의 유기적인 협력과 더불어 3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였다. 훈련 모습은 계룡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됐다. 이응우 시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철저한 준비와 대응 체계 구축은 시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경배)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7일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태평2동 방문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간 행정 교류 ▲지역 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교류 활성화 ▲문화예술 행사 추진 경험 공유 ▲복지 데이터 교환 및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최락희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경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수한 특산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균 태평2동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함께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2일 산신제보존회(회장 김용덕) 주관으로 보문산 산신에게 마을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제28회 유천동 산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유천동 산신제는 450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유산으로, 해마다 동짓달 초사흘(음력 11월 3일)에 유천동 산제당에서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산신령에게 기원하던 제례로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의 큰 화합행사이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유천1·2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제례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 보존회원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산신제 소개와 봉행, 헌주와 음복 순으로 제를 지냈다. 제례가 끝난 뒤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마을 잔치가 펼쳐졌다. 김용덕 회장은 “그동안 산신제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문화 유산으로서 산신제를 계승·보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천동 산신제’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전승되어 온 유천동 고유의 전통제례로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1997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해 등급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고, 대전 동구의회는 총 79.9점으로 2등급이 부여됐다. 이는 전국 기초구의회 평균 점수인 72.5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종합청렴도 2등급은 동구의회가 그동안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처음 설치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이다. 오관영 의장은 “2년 연속 2등급 달성은 동구의회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청렴 의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올해 극세척도(어려움을 극복하고 새길을 개척하다)의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 중심의 강력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면서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도 대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찾아가겠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회와 새해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인 올해 이룬 성과를 제시하며 의회의 발전 역량을 알렸다. 올해 성과로는 Best One, First One을 이끈 입법 성과,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확립, 지역 현안 대응, 국내·외 교류 확대, 의회 알리기를 주요하게 꼽았다. 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 9대 의회 누적 16건의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제정해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 조례’는 지역 위기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입법 역할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9대 의회 개원 이래 처음인 제도를 다수 도입·실행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꿨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헌혈 참여 촉진을 위한 홍보 △헌혈 인식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나눔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가 넓어지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는 23일 금암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 10개 기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계룡시는 내년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과 담당자 교육,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면·동 사전조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7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돌봄 필요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4명의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는 23일 병영체험관에서 ‘2025년 충남 RISE 사업(관광)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관광분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충남 RISE 사업을 통해 추진된 관광분야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관광 유관 단체 및 관계자 간 협력 강화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RISE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대학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계룡시는 백석문화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관광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 프로그램 앱 개발을 비롯해, 관광 슬로건 공모 및 관광지 인증샷 이벤트, 입암저수지 노후 경관조명 개선 등 관광 콘텐츠 확충과 관광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사업이 추진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성과와 함께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 향후 관광분야 RISE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충남 RISE 관광사업은 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덕구는 23일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협약식에는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편의,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단기보호 등 총 7개 서비스 분야 제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대덕구와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 관리와 성과 공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돼 온 결과”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2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체결한 엽무협약에 이어, 지역 주요 기업과의 개별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근로자 대상 인천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한 운행 시간표·노선·운임 정보 제공 △근로자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 사항 공유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항버스 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덕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산시민, 유관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 예술인, 종친회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류‧소비형 관광축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패널로는 권재현 안양대학교 교수, 박진규 온앤온 협동조합 대표, 변정민 중부대학교 교수,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하정아 문화기획가가 참여해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후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킬러 콘텐츠 구성, 체험료, 체류형 관광축제를 위한 발전 방안, 아산만의 ‘이순신 정체성’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는 시간을 됐다. 특히,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상권과 연계된 축제 설계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관광 체험 상품 개발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재단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