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3월 28일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 중심으로 3.28.부터 4.26.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상·하반기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은경 작가의 개인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궁중장식화를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과 함께, 민화에 담긴 상징적 소재들을 작가만의 색감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약 4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민화 특유의 길상적 의미와 장식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전통과 오늘을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 첫날인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오픈식)’이 마련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은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및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한얼문화 예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전통궁중민화)을 수상하고,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회장 : 김만석)에서 매년 천수만 독수리 도래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27일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위원과 서산버드랜드 직원 등 20여명은 부석면 창리 독수리 도래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고라니 뼈와 쓰레기 등 250kg이 넘는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 서식지에는 겨우내 서산버드랜드와 생태관광협의회에서 200여 마리의 고라니 폐사체 등을 먹이로 제공하여 뼈와 껍질이 산재해 있었고, 그동안의 강풍으로 인하여 많은 쓰레기가 농경지에 날아든 상황이었다.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독수리 먹이터의 청소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연례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장은 “지난 겨울 독수리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었다”며, “더 많은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엠에스머티리얼즈와 200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산 부군수와 충청남도지사, ㈜엠에스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3개 시군 6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에스머티리얼즈는 관내 산업단지 부지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산군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용성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지역상생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이 행정절차상의 사유로 보류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공주시를 비롯해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 균형발전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억 원(도비 100억 원, 시·군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충청남도는 사업 주관 부서를 AI육성과로 이관한 이후, ‘타 시·군 계획 미흡’을 이유로 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사업을 보류하면서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주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행정의 일관성 유지 및 사업의 조속한 추진 △사업 지연 방지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대덕구는 매년 도서관 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행사는 석봉·안산·송촌도서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각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한 작가 초청 강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석봉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를 주제로 한 ‘꿈꾸는 아이, 멋진 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1인극 공연과 강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산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정진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위를 봐요!』(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를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촌도서관은 4월 25일 오후 2시 주봄 작가와 함께 『엉뚱한 기자 김방구』 시리즈를 활용한 참여형 특강을 마련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지역에서 진행되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장해 개최하는 자리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공방을 단순한 보존의 공간을 넘어 창의적 문화 생산의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학규 선생의 대표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세한도, 판전, 불이선란도,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각자의 깊은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수선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 운영 ▲거북이 마당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섭 내현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4만 5,720그루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천안’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맑고 푸른 숲과 쾌적한 녹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