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에서 ‘2026년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방과후 돌봄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 구축(101-2)’ 기조에 발맞추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총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서산초등학교 3동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통해 서산 시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 세대 통합형 올인원(All-in-One) 돌봄 시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돌봄센터 서산’은 단순한 초등 돌봄의 틀을 깨고, 정규 수업이 끝난 서산초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과후 교육 허브를 지향한다. 또한 서산초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학돌초, 서동초, 서산석림초, 서림초, 서산동문초, 서산서남초, 서산예천초 등 7개 학교 학생들도 정규 수업 이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거점 센터로 운영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1부는 협의회로 교육가족 소개와 2026 Wee프로젝트 상반기 사업 안내 등 Wee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내용 전달 및 협의가 진행됐다. 2부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로 진행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과 자살위험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강화를 지원하며 전문기관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초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정신건강관련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 및 나이스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1차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학교에서 진행되고,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산행복교육지구 운영의 핵심 동력인 마을교사 64명을 대상으로 ‘2026 서산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사의 교육 이해도와 전문성 제고를 통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도모, 학교와 마을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충남마을학교 운영 사례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마을 교육과정 재구성 전략 ▲지역별 네트워크 구성 및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사례 ▲마을 활동가의 역할과 소양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충남 각 지역의 마을활동가를 강사로 초빙해 생동감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수업 프로그램 기획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서산 호수공원과 인근 골목길, 놀이터. 멀리서도 눈에 띄는 '분홍색 조끼'가 나타나자 하굣길 학생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이 생경하고도 감동적인 풍경의 주인공은 바로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이다. 지난 3월 10일, 서산교육지원청은 청소년 '수호천사'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 특히 이번 행사는 2020년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이래 5년 넘게 지역 청소년 보호의 기틀을 닦아온 신정국 위원장을 비롯해, 최선주 사무국장, 정윤경·김영애 지도팀장 등 '원년 멤버' 4인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모든 아이가 내 아이"라는 마음 하나로 민관협력의 우수 사례가 되고 있는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삶 자체가 봉사인 리더십이 일궈낸 결실 중에 하나다. 이번에 감사패를 수상한 신정국 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서산시 자원봉사연합회 제5대·6대 연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통학차량 동아리 회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학차량연구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통학차량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모임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통학차량 안전사고 영상 시청과 개별 분담 토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산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연구 동아리를 포함해 멘토멘티동아리, 교육행정포럼 등 총 6개의 학습 동아리와 축구·배구·달리기 등 4개의 소통 동아리를 함께 운영하며, 직원 간 협력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학차량 안전은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학습에서 출발한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율적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강당1리 경로당은 1991년 건축된 후 오랜 사용으로 인해 벽면 균열과 누수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신축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31.6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거실과 방 1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췄으며, 거실에는 필요 시 공간을 나눌 수 있도록 폴딩 도어가 설치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상찬 강당1리 이장은 “새로 문을 연 강당1리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 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 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 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알비㈜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가칭)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을 이전·설치한다. ㈜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서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창출 종합대책(2023~2026)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기존 비전과 전략을 유지하되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과제와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창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서구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60개 직접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