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나등급)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 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 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 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 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산형 기본사회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를 내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으며 정책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민간인 유공 분야에서도 아산시의 지역농업과 시민·농가를 잇는 다양한 협력 성과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적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1,966ha 농지 침수,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 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상 악화로 상품과 생산량은 줄었지만, 대미·동남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82톤을 기록했다. 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도 0.5ha 수준으로 감소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도시개발로 인한 농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는 여전히 지역 농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아산 농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영인면 아산3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특화사업인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인면만의 특화 사업이다. 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한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7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를 초청해 ‘미래진로 교육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대덕구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령기 인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역사 속 인물처럼, 나만의 길을 설계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삶의 궤적을 생생한 사례로 풀어내며, 변화의 시대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로 선택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풀어내,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AI기반 맞춤형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지역사회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36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2억 원을 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관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전 음봉면의 한 육용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2만 3,000여 마리는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시는 방역 차량 집중 소독과 출입 통제, 정밀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농장 반경 3㎞ 이내에는 16개 농가, 10㎞ 이내에는 47개 농가가 위치해 있다. 시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 내 가금류 142만 4,060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시는 통제초소 설치, 전용 사료차량 운용, 소독차 추가 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검사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범수 부시장은 “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가 과학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장학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아동·청소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덕특구 전문 기관과 연계한 꿈나무 과학멘토사업 등 과학 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대덕특구 발전과 기관 간 협업을 위해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유성구와 대덕특구 내 70여 개 연구·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같은 날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패딩 조끼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기부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철호 총무는 성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연말의 찬 바람 속에서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구는 소군자 서예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7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 씨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 씨는 가장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