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 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하여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함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 참가팀을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대표 전술인 ‘학익진’을 모티브로 기획된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로, 다양한 장르의 댄스팀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경연 프로그램이다. 모집 부문은 한산부(청소년부)와 명량부(일반부) 2개 분야로 연령에 따라 구분되며, 팀 단위라면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팀은 3분 이내 원테이크 방식의 영상을 별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하며,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본선 경연은 5월 3일 12시 30분부터 15시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편성되어 있다. 심사는 제이블랙(J-Black), 마리(MMARY), 베이비슬릭(BABYSLEEK), 우태(WOOTAE)로 전문 심사위원이 맡으며, MC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고추맛 도시락 김 2,300봉(16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성재 대표와 유정재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150개소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청양군은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건강한 식자재꾸러미와 밀키트 반찬을 공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식품을 개발하는 청양의 대표적인 청년 협동조합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청양의 색깔을 담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더욱 신속한 세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청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가능하지만, 청양군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2025년 등 재난 발생 시마다 매번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해 피해 발생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면제하는 상시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향후 재난 발생 시 별도의 절차 없이도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세정 지원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호우와 산불 등 대규모 재난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의 대표 향토 축제이자 장승문화 보존 행사로 손꼽히는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도입된 ‘장승 브랜드관’이다. 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브랜드관에서는 장승의 역사와 수호·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대폭 늘어난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가 신규 도입되며,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무대 또한 변화를 꾀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7일부터 11월까지 당진시도담도담공립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도란도란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1~3학년) 8명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당진도서관 재능나눔 봉사단’소속 강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해 동화책 낭독과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놀이’는 책을 매개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운다. 서은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있는 학교 소관 공유재산의 매각을 위해 매각 공고를 올리고자 한다. 매각대상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상거리 400-2 송산초등학교 소관의 토지와 관사이며, 26. 4. 1. 10시∼ 26. 4. 10. 16시 기간 동안 온비드 일반경쟁 입찰할 예정이다. 미활용 자산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재산관리의 행정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소규모 집단 상담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 기초학력, 진로·진학,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상담사 및 통역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