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차량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또는 조수석 주변 등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차량 화재는 발생 후 수 분 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필수적인 안전수단으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재난”이라며 “법 개정으로 의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낮 12시경, ‘우리가족 보드게임 대회’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즐거운 행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경찰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총포·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허가가 취소된 불법무기이다. (가족이 보관하던 유품이나 이사 과정에서 발견된 무기도 포함) 기간 내에 자진신고 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고 신고자가 해당 무기의 소지를 희망할 경우, 관련 법에 규정된 무기 소지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 및 절차로는 경찰서 방문 신고가 원칙이며, 전화나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경찰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현장 방문 접수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신고 시 처벌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했다가 적발될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금산경찰서는 향후 불법무기 자진 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5월 중에 실시할 계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나 단순 상담 위주였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채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활발한 채용 설명과 면접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 뒷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천안두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천안성성중학교, 복자여자고등학교, 보산원초등학교, 천안서초등학교를 거쳐 31일 성거초등학교까지 총 6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예방과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12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환경공무관과 유관기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2026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대청소 주간 동안 KCC건설과 함께 대흥동 주택건설사업 추진 지연 부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비했으며, 하천관리사업소와는 대전천(천석교~가오교) 내 방치된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했다. 약 3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정비로 총 23톤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한 환경공무관들과 환경 정비에 협조해 준 KCC건설, 하천관리사업소 덕분에 환경 정비 사각지대까지 깨끗이 정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45편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18건의 후보작으로 추린 후, 2차로 전 직원의 투표를 통해 최종 9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6)을 선정했다. 공모 결과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정아 주무관이 제안한 “타협 없는 청렴, 흔들림 없는 중구”표어가 최우수작에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올해 각종 청렴 시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시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 직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공정한 대전 중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는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주의보 발령, 제1차 청렴협의체 개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이 마을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체계인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해모로 마을캠퍼스’등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가 될 총 13개소를 학습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 캠퍼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을 주민의 요구와 각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중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대전천 생태이야기’를 비롯한 총 2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강좌가 다수 포함되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환경교육’을 의무 편성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13색(色) 온마을캠퍼스는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관내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정된 재원 내에서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중구의 신규 교육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1억 원 규모로 학교별 특성과 시급성을 고려한‘선택과 집중’방식의 공모를 추진하여, 교육과정 운영 15개 사업과 교육시설 개선 10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과정 운영 부문에는 ‘AI·SW 창의융합 진로탐색’, ‘STEAM 프로젝트 활동’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 융합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됐다. 교육시설 개선 부문에서는 ‘장애인 휠체어 경사로 설치’, ‘낙상 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권 확보를 위해 시급한 정비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선정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안전한 배움터를 만드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