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11~12일과 18~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모든 배움의 온(溫)기를 담은 공간,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이 31일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온담 1층 대강당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온담’은 2,394.8㎡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올해 3월 완공됐다. 강연과 세미나, 발표회가 가능한 대강당과 6개의 강의실, 그리고 운동·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 시민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은 음악·생활운동·미술·공예·요리·어학 및 교양 등 분야별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딸기, 고구마, 곶감, 돈암서원 등 논산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색채와 디자인으로 적용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직업, 인문,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온담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1일 벌곡면 한삼천리 산 38-1번지 일원에서 2026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구역별로 나눠 편백나무 3,000본을 함께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대추ㆍ매실ㆍ밤나무, 감나무 묘목 500본을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의 의미를 전파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거대한 자산이자 깨끗한 환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한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대전동부경찰서(경찰서장 정활채)는 지난 3월 19일 시민 A씨(54세)와 B씨(50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C씨(24세)를 검거하고 8천여만 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A씨는 00역 편의점 앞 노상에서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C씨에게 ‘다음은 00역으로 간다’고 말하며 흰색 쇼핑백을 건네는 모습을 목격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B씨와 함께 C씨의 뒤를 따라가며 출동경찰관에게 범인을 지목해주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지목해준 C씨를 검문하여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현금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체포, 5만원 권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하였다고 전했다. 피해자 D씨(49세, 여)는 16.87%의 대출이자를 내고있던 중, 00대출은행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 기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지 않으면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되니 현금으로 전달하라’는 말을 듣고 현금을 전달했으며, 추가로 2,340만 원을 인출하여 전달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보이스피싱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경찰은 신속히 피해자 확인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13색(色) 온마을캠퍼스’4월부터 함께 해요 - 13개 마을캠퍼스에서 4월부터 29개 프로그램 운영 - 대전 중구는 주민이 마을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체계인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해모로 마을캠퍼스’등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가 될 총 13개소를 학습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 캠퍼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을 주민의 요구와 각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중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대전천 생태이야기’를 비롯한 총 2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강좌가 다수 포함되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환경교육’을 의무 편성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13색(色) 온마을캠퍼스는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성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BI 활용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약 기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31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영위와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돕기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개선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정서 지원 ▲현장체험학습 ▲문화나들이 ▲교육비 지원 ▲진로설계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가족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새롭게 개편된 대전중구가족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및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다양한 서비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25명이 선발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고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의제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3월 3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최선경 의원이 '지방시대의 중심 홍성, ‘읍면 자치권’과 ‘광역 통합’으로 미래를 열자'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홍성이 지방시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지역 주도의 성장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에서는 홍성군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가 제안됐다. 먼저 “진정한 지방분권은 읍면 단위까지 권한이 확장될 때 완성된다”며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읍면 중심의 맞춤형 행정 체계를 구축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 의존형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의 자립형 경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농·축산업의 경쟁력과 내포신도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이 가능한 자생적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고, 특히 농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3월 3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사라지는 고용부담금을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하는 홍성군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의무고용제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매년 납부되는 고용부담금을 생산적인 일자리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부담금을 납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예산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2024년 105,009,000원(1억 500만 9천원),2025년 98,391,000원(9천 839만 1천원)을 계상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도 150,000,000원(1억 5천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특히 향후 추경을 통해 부담금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매년 적지 않은 규모의 예산이 장애인 일자리 한 자리 만들지 못한 채 부담금으로 납부되고 있다”며 예산 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직무와 구직 장애